대한민국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이 쉼 없이
중국이 망(亡)했거나,혹은 망하기 직전이라고 야단이지요.
특히, 일부 전문가란 사람들과 언론들은
중국 지도자인 시진핑(習近平)을 깎아내리고
중국의 미래까지 암울하게 전망하고 있는데요.
분명, 시진핑 주석의 장기집권이 중국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것도 있지만,
중국은 시진핑의 장기집권으로 미국과 대등한
관계로 격상되고 중국의 발전이 한층 가속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중국이 급격한 성장과 발전으로
악재(惡材)인 코로나19와 같은 미래 불확실성과
과잉생산과 과잉투자로 부동산을 비롯한
산업계에서 성장통(通)이라는 진통을 겪고 있지만
중국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더해서, 중국의 분할(소수민족들의 독립)을
이야기하는 유튜버들의 쓸데없는 이야기는
가치가 없다고 봐야지요.
대한민국의 국뽕을 위해서 중국을 깎아내리거나
중국을 비난한다면 이해가 되지만
중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것은 "연예인 걱정"하는 것처럼
쓸데없는 짓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진핑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졌던
박정희 대통령과 맥(脈)을 같이 하거나 오히려
중국의 격(國格)을 더 높였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
2025년 5월 9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5년 5월 12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