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일 화요일

2024년 12월 3일 화요일 대한민국 증시 현황

2024년 12월 3일 화요일 대한민국 증시 현황

[참고]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증시현황은
















2024년 12월 3일(화), 제48차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 개최 -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모두 발언 -

2024년 12월 3일(화), 
제48차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 개최 
-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모두 발언 
- 체감물가 안정 및 기업환경 개선 노력 지속
- 겨울철 유류비·난방비 부담 완화, 
  무·당근·코코아두 등 할당관세 지속 시행
- 규제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 방안 마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4-12-03

[참고]
2025년 정기 탄력관세 운용 계획 입법예고, 
2025년 1월 1일 시행 예정 
- 민생 및 경제활력 지원을 위해 
  할당관세 지속 지원 
-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유류에 대한 할당관세 유지는

2024년 11월 18일(월), 
중장기전략위원회 「지속가능한 
복지.재정 시스템 구축방안」과 
「성장잠재력 제고를 위한 미래인재 
확충 전략」 주제로 
제3차 미래전략포럼을 개최
- 박재완 중장기전략위원장 개회사는

2024년 11월 14(목), 최상목 부총리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美 Trump신정부 출범에 따른 도전을 기회로, 
비상한 각오로 새로운 도전에 대응은

2024년 10월 18일(금),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제46차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 주재 
-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모두 발언은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2024년 12월 3일(화) 8:0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8차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여 
➊11월 소비자물가동향 및 주요 특징, 
➋농축수산물 가격동향 및 전망, 
➌美 대선 후 통상 환경 변화와 대응 방향, 
➍세계은행 기업환경평가 현황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 참석부처 및 기관: 외교부, 법무부, 
  농식품부, 산업부, 환경부, 해수부, 
  중기부, 공정위, 금융위, 관세청, 통계청, 
  특허청, 법원행정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2024년 11월 소비자물가 동향 - 2024년 11월 소비자물가는 1.5% 상승 -

2024년 11월 소비자물가 동향 
- 2024년 11월 소비자물가는 1.5% 상승 
-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하고 
  추세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는 1.9% 상승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4-12-03

[참고]
2024년 10월 18일(금),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제46차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 주재 
-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모두 발언은

2024년 10월 소비자 물가 동향 
- 2024년 10월 소비자물가는 1.3% 상승 
-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하고 
  추세적 흐름을 보여주는 
  2024년 10월 근원물가는 1.8% 상승은


2024년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0월(1.3%)보다 0.2%p 상승한 
전년동월비 1.5%를 기록하였다. 

석유류 가격 하락(전년동월비 △5.3%) 및 
농축수산물 가격 
둔화(전년동월비 1.0%) 흐름이 이어졌으나, 
석유류 가격 하락폭이 
전월(10월 전년동월비 △10.9%)보다 
축소된 데 기인한다.

변동성이 높은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하고 
추세적인 물가를 보여주는 근원물가는 
전년동월비 1.9%(10월 1.8%) 상승하면서 
안정 흐름을 지속하고 있으며, 

가계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들로 구성된 
생활물가는 석유류 가격 하락폭 축소 영향으로 
전년동월비 1.6%(10월 1.2%) 상승하였다. 

그간 높은 상승률을 보였던 
신선식품 물가는 전년동월비 0.4% 상승하면서 
32개월(‘22.3월 △2.1%)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중국의 악(愕)소리 나는 밀어내기 수출이 무섭다.

트럼프가 공언(公言)한 
중국산 제품에 60% 관세를 부과한다면
고용률을 유지하기 위해서
쉼없이 생산하고 있는 중국산 제품이 
가장 먼저 향할 곳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남아가 될 것임은 세살 먹은 애도 
알고 있다고 봅니다.

중국도 반격의 카드로 환율을 건드릴 것이고요.
무역 보복도 실시할 것으로 생각되고요.
중국 정부도 음으로 양으로 중국 기업들을 지원하고
한편으로는 만만한 국가들에게는 겁박(劫搏)을 
할 것이고요.

중국의 무역 보복이 시작된다면
수출의 20%~30%를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중국의 무역 보복을 막아내기가 쉬울까요.

계획경제 혹은 통제 경제와 보조금,
더해서, 인구를 무기로 한 소비시장을 내세우며
중국이 죽기살기로 싸우자고 덤빌텐데
중국과 경쟁이 될까요.

컴퓨터 Ram을 알아보던 중에
중국산 제품들이 쏟아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석유화학을 넘어서 철강까지 힘들다고
언론들이 야단이고요.

가격을 앞세운 자동차, 스마트폰, 컴퓨터 부품에
수 천억의 광고비를 지출하면서 쉼없이
점유율을 높이고자 하는 Ali, Temu....등등을
보고 있노라면 중국의 공격이 무서운 것은
저 혼자뿐인가요.



[참고]
2024년 11월 29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25년 1월물 천연가스 선물가격(2024년 12월 2일 월요일)

※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올려놓은 것입니다.

2025년 1월물 천연가스 선물가격
(2024년 12월 02일 월요일)
[자료=한투홈페이지.cme.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