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9일 금요일

2025년 8월 29일 금요일 증시현황

2025년 8월 29일 금요일 증시현황


[참고]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증시현황은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통화정책방향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50%)에서 유지 -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통화정책방향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50%)에서 유지 

              한국은행          등록일   2025-08-28

[참고]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은

2025년 8월 22일(금), 
성장전략 TF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 이재명 정부 경제성장전략 확정.발표는

2025년 7월 10일 목요일 통화정책방향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50%)에서 
  유지는


□ 2025년 8월 28일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5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음


■ 2028년 8월 28일 목요일 통화정책방향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2.50% 수준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물가가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성장세는 전망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지만 
내수를 중심으로 다소 개선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추이를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는 만큼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하면서 
대내외 여건 변화를 점검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였다.

□세계경제를 보면, 미국과 
주요국 간 무역협상이 진전되었으나 
관세 인상의 영향이 가시화되면서 
성장세가 점차 둔화되고 물가경로는 
국가별로 차별화될 전망이다.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와 
달러화 지수가 상승하였다가 
연준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하락하였으며, 
주요국 주가는 관세협상 관련 
불확실성 완화로 상승하였다. 

앞으로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은 
미‧중 무역협상 및 품목별 관세 향방,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경제상황을 보면, 
건설투자 부진 지속에도 소비가 회복되고 
수출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예상보다 늘어나면서 성장 흐름이 
개선되었다. 
고용은 전체 취업자수는 
증가세를 유지하였으나 제조업 등 
주요 업종에서는 감소세를 지속하였다. 

앞으로 내수는 추경, 소비심리 개선 등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겠으나, 
수출은 당분간 양호한 흐름을 보이다가 
미국 관세 부과의 영향이 확대되면서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금년 성장률은 
지난 5월 전망치(0.8%)를 
소폭 상회하는 0.9%로 전망되며, 
내년 성장률은 지난 전망(1.6%)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성장경로에는 미‧중 무역협상, 
품목별 관세 부과, 
내수 개선속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물가는 7월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로 
소폭 낮아지고 근원물가 상승률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은 
2.0%를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일반인)은 
8월 중 2.6%로 전월(2.5%)보다 
소폭 높아졌다. 

앞으로 국내 물가는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에도 
낮은 수요압력, 국제유가 안정 등으로 
2% 내외의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 소비자물가는 
5월 전망(1.9%)을 소폭 상회하는 2.0%, 
근원물가는 지난 전망에 부합하는 
1.9%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에는 소비 회복세 지속 등으로 
소비자물가 및 근원물가 상승률 모두 
지난 전망치(각각 1.8%)를 
소폭 상회하는 1.9%로 전망된다. 
향후 물가경로는 국내외 경기 흐름, 
환율 및 국제유가 움직임,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외환시장은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갔다. 
장기 국고채금리가 좁은 범위에서 등락하였고 
주가는 그간의 상승에 따른 조정압력, 
자본시장 제도 개선에 대한 기대변화 등으로 
상승세가 다소 주춤해졌다. 

원/달러 환율은 거주자 해외투자자금 
수요 지속 전망 등으로 상승하였다. 
가계대출은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 영향으로 
증가규모가 상당폭 축소되었다. 

수도권 주택시장에서도 가격 상승세와 
거래량이 둔화되고 있으나, 
주택가격 상승기대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국내경제는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성장세가 다소 개선되었지만 
미 관세정책의 영향 등으로 
향후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높은 상황이다. 
금융안정 측면에서는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와 
가계부채 증가세가 둔화되었지만 
추세적으로 안정될지를 좀 더 점검하는 한편 
환율 변동성의 확대 가능성에도 
계속 유의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향후 통화정책은 
성장의 하방리스크 완화를 위한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나가되, 
이 과정에서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흐름 및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 시기 및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이다.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 -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 

            한국은행          등록일   2025-08-28

[참고]
2025년 7월 10일(목),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은










"가난 구제는 나랏님도 못한다"는데....,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들 중에서
"자신의 배가 고프면 세상이 힘들다"라는 것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내 배가 고프면 배려가 생겨나지 않는다"
혹은, "내 배가 고프면 좋은 기회가 찾아와도 
대응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해서, 자녀들의 배가 고프지 않도록 해야 하며,
만약, 경제력이 부족하여 배려를 할 수가 없다면
자녀들 스스로 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난 구제는 나랏님도 못한다"는 속담이 있듯이
내 배가 고프면 먹고 사는데 매몰되어서
배려가 생겨날 수가 없다고 봅니다.

나라 전체로는 배려가 줄어들면서 사회는 더
혼란해질 수가 있기에 독에 물(쌀)이 없어지기 전에 
지원을 해줘야 효가가 더 크다는 것이지요. 

결론은, 물이 넘쳐 나는 독은 퍼서 사용해도
표시가 나지 않지만, 깨진 독이거나 물이 전혀 없는
독이라면 물을 채우기가 짜증과 고통이 따르기에
절반 이하로 줄어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참고]
2025년 8월 27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