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요일

유진 챔피언중단기크레딧 X클래스, 대신 KOSPI200인덱스 X클래스, 거래소 신규상장(2025년 10월 27일)

유진 챔피언중단기크레딧 X클래스, 
대신 KOSPI200인덱스 X클래스, 
거래소 신규상장(2025년 10월 27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5-10-23

1. 상장 개요
□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유진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이 
각각 발행한 종류형집합투자기구 
상장형 수익증권(이하 “상장형 수익증권”) 
2종목을 2025년 10월 27일(월), 
유가증권시장에 최초로 상장할 예정

ㅇ 상장형 수익증권은 
   종류형 집합투자기구*에 신설된
   상장클래스(X클래스) 수익증권으로서, 
   증권시장 내에서 ETF처럼 매매가 가능한 상품

* 종류형집합투자기구 : 하나의 집합투자기구 안에서
  서로 다른 종류의 집합투자증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허용된 펀드 구조





2025년 10월 23일 목요일 증시현황

2025년 10월 23일 목요일 증시현황

[참고]
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증시현황은
















2025년 10월 23일 목요일 통화정책방향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50%) 유지 -

2025년 10월 23일 목요일 통화정책방향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50%) 유지 

[참고]
2025년 10월 23일(수)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50%) 유지하게 된 배경은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통화정책방향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50%)에서 유지는


□2025년 10월 23일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5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음

■ 2025년 10월 23일(목) 통화정책 방향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2.50% 수준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물가가 안정된 흐름을 지속하는 가운데 
성장은 전망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지만 
소비와 수출을 중심으로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고 
부동산 대책의 수도권 주택시장 및 
가계부채 영향, 환율 변동성 등 
금융안정 상황도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는 만큼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였다.

□세계경제를 보면, 
미국 관세 인상의 영향이 가시화되면서 
성장세가 완만히 둔화되고 
물가경로는 국가별로 차별화될 전망이다. 
국제금융시장에서는 장기 국채금리가 
미 연준의 금리 인하, 미‧중 무역갈등 
재부각 등으로 하락하였고, 
미 달러화는 주요국 재정건전성 
우려 등에 영향받으며 상당폭 등락하였다. 
주가는 AI 관련 부문을 중심으로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앞으로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은 
미‧중 무역협상 및 품목별 관세 향방, 
주요국의 통화·재정정책 변화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경제는 
건설투자 부진에도 소비 회복세 지속, 
양호한 수출 증가세 등으로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고용은 전체 취업자수 증가규모가 
확대되었으나 제조업 등 주요 업종에서는 
감소세를 지속하였다. 
앞으로 내수가 소비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이어가고 
수출도 반도체 경기 호조 등으로 
당분간 양호한 흐름을 보이겠으나 
미 관세 부과의 영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 및 내년 성장률은 
지난 8월 전망(각각 0.9%, 1.6%)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보이지만, 
한‧미 및 미‧중 무역협상, 반도체 경기, 
내수 개선속도 등과 관련한 
상‧하방 불확실성이 확대된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물가는 
2025년 9월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 
근원물가 상승률(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이 2.0%를 
각각 나타내는 등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일반인)은 
9월 중 2.5%로 전월(2.6%)보다 
소폭 낮아졌다.
앞으로 국내 물가는 환율 상승 등에도 불구하고 
낮은 수요압력, 국제유가 안정 등으로 
2% 내외의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금년 및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2.0% 및 1.9%)과 
근원물가 상승률(각각 1.9%) 모두 
8월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물가경로는 국내외 경기 흐름, 
환율 및 국제유가 움직임,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외환시장에서는 안정세가 이어지다가 
9월 하순 이후 환율과 금리의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었다. 
원/달러 환율이 대미 관세협상 관련 불확실성, 
미‧중 무역갈등 재부각 등으로 상당폭 
상승하였으며 
국고채금리는 좁은 범위에서 등락하다가 
금융안정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높아졌다. 
주가는 반도체 업황 호조, 
자본시장 제도 개선 기대 등으로 
큰 폭 상승하였다. 
가계대출은 증가규모가 상당폭 축소되었으나 
수도권 주택시장에서는 가격 상승세와 
거래량이 다시 확대되었다.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국내경제는 
물가가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하는 가운데 
성장은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무역협상, 반도체 경기 전망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확대되었다. 
금융안정 측면에서는 
정부의 추가 부동산 대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한편, 
높은 환율 변동성의 영향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향후 통화정책은 
성장의 하방리스크 완화를 위한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나가되, 
이 과정에서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흐름 및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 시기 및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이다.






2025년 10월 23일(목)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50%) 유지하게 된 배경 -

2025년 10월 23일(목)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50%) 유지하게 된 배경 

           한국은행           등록일    2025-10-23

[참고]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참고자료 
-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50%) 유지하게 된 배경은

 








알고 있는데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는

매수는 목표 가격에 도달할 때 까지 기다렸다
매수하면 되는데도 조급한 마음에 매수를 한 후에
마음 고생을 하지요.

오랜 기간 좋은 종목을 발굴해서 매수를 했다면,  
시간에 대한 투자를 해서 큰 수익을 거두는 것이 좋은데도
상승했다 하락을 반복하면 약간의 수익을 얻고
매도를 해버린 후에 상승해버린 종목을 보면서
짜증을 내지요.

이렇듯 투자는 "좋은 종목 혹은 상품을 발굴해서
오랬동안 기다리는 전략"이라는 것을 아는데도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참고]
2025년 10월 21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