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당(當) 1,400 원帶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환율이 6개월만에 달러 당 1300 원帶로 하락하자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이 또 다시 "나라가 망(亡)한다며
야단이네요.
[자료=naver]
환율이 1000 원帶에서도 "대한민국 경제는 위험하다'거나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설 태세를 갖추자
"진짜 대한민국 경제가 폭망(爆亡)을 했다"며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은 망한다를 주장하고 있지요.
같은 사안(事安)을 두고 서도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이
극과 극(極)을 달리는 것을 보면 혼란이 생기지요.
특히, 저처럼 경제적 지식이나 경험하지 못한 분들이라면
더 혼란이 커지지요.
더 나쁜 것은, 균형을 맞춘다는 이유로 양비론(맞을 수도 있지만
틀릴 수도 있다)으로 대응하는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의 태도는
더 혼란스럽고요.
결국은,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의 소식은 참고만 하고
본인 스스로가 공부하고 판단해서 결정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네요.
2025년 5월 23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