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심지어 파월을 보고
"멍청(Stupid)하다"고 지적을 했는데도
파월을 비롯한 미국 연준(Fed)는 금리를 동결했지요.
[참고]
2025년 5월 8일(수) 미국 FOMC 기준금리 동결은
2025년 금통위 일정 및
2025년 FOMC 일정
(2025년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및
의사록 공개 예정일정 및
2025년 FOMC 개최 일정)은
2023년 3월 22일(수),
미국이 0.25% 금리를 인상하여
미국 기준금리 5.0%가 됨과
미국 금리인상 날짜와 미국 금리인한 날짜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 날짜와
기준금리 인하 날짜는
더해서, 트럼프는 0.25%나 0.5%가 아닌
기존의 1% 여구도 넘어서 2% 보다 더 높은
2.5% 금리 인하를 요구하고 있지요.
물론, 트럼프가 큰 폭의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것이
"미래에 미국 경제가 침체되거나 하락했을 때
금리 인하가 적정했다"는 면피(핑계)를 만들기 위해서
요구하는 것으로 추측되지만, 트럼프의 노골적인
금리 인하 요구는 연준(Fed)를 무시 혹은 영향력
행사로 비춰질 수가 있지요.
전문가란 사람들은 트럼프를 "똑똑한 사람"이나
"참모들의 조언", "계획적인 전략"....등등을 내세우며
트럼프를 옹호하지만, 저는 트럼프의 "경박함과
트럼프 대통령의 장삿꾼적인 기질"이 싫네요.
특히, 가상자산 활용, 모임 초청에 돈 요구,
가족까지 정치활동, 소유기업 우선(우대)...등등이나
행동 보다 "말" 우선 정책은 트럼프 대통령을
더 멀어지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2025년 6월 17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5년 6월 18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