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WON) 가치가 폭락하면서
환율 시장이 지금까지는 볼 수가 없었던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미래도 불안정 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은행이 발표하는 원 가격과
테더(USDT) 가격도 살펴야 하는 심각한 상황에
놓였지요.
가상 자산 거래소 생겨서 원화 가치가
은행이 발표하는 가격과 다른 것인지,
일부 몰지각한 투자자들 때문에 발생한
김치 프리미엄 때문이지,
아니면, 미래에 대한 원 가격의 하락을 예상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테더(USDT) 가격과
은행이 발표하는 원 가격 차이는 너무나 크지요.
[자료=naver.bithumb]
분명, "가격은 가치에 수렴한다"는 격언처럼
시간이 많은 것을 해결 해주겠지만 원의 미래 가격이라
할 수 있는 테더(USDT)의 가격을 보고 있노라면
똥 값을 넘어서 휴지가 되고 있는 원 가격에
분노가 싹트고 있지요.
정부는 아는지 모르는지
알아도 모른 척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빨리 원 가격이 안장 되지 않는다면
은행이 발표하는 원/달러 가격과 테더(USDT/원) 가격도
봐야 하는 시대로 접어들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참고]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5년 10월 14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