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有史) 이래(以來), 서민들이 힘들지 않고,
세상이 어지럽지 않는 때가 있었을까(?) 싶지만
요즘처럼 세상이 어지럽고 서민이 힘들지 않는 때가
있었을까요.
세계적으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고,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해소되지 않고 있고,
자연재해를 비롯한 기후위기까지 세상을 휩쓸고,
미국은 트럼트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이해하기 어려운 정책을 펼치고 있고요.
국내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높지만
윤석열 前대통령의 재구속을 비롯한 부인인
김건희씨에 대한 특검 등등이 이제 시작되고 있고,
"백성들의 피나 욕을 먹는 만큼 부자가 된다"는 속담처럼
사회지도층으로 갈수록 깨끗한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고,
바닥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는 지원금을 줘도
효과가 발휘할까 싶을 정도로 황폐한 거리가
무섭고요.
우리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가기에" 요즘처럼 어지럽고
어려운 세상에서는 안전벨트를 단단히 메고
오직 자신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14,000% 종목은 어떻게 해야 가능하나요.
[자료=tradingview]
[참고]
2025년 7월 4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5년 7월 7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