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생이"란 드라마를 보면서
"씨 도둑질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를 했지요.
그러나, 환경이 변한다면
"씨"도 바뀔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즉, 씨(종자)가 좋아도 가꾸지 않는다면
좋은 열매를 맺기 힘들듯이,
씨(유전자)가 나쁘다고 해도 아낌 없는 지원과
노력이 수반된다면 큰 나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씨(유전자)와 환경을 탓하면서
포기를 해버리지요.
더해서, 아낌 없는 지원이 없었다는 이유로
자신의 처지를 합리화 해버리지요.
유전자(씨)가 나빠도, 지원이 없어도,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 환경이 되었는데도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모습이 싫으면서
후회를 반복하게 되네요.
[참고]
2025년 8월 7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5년 8월 8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