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2025년 1월 취임을 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6월 취임 하였지만
평가는 사람마다 차이가 발생하지요.
물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인식이
"장삿꾼"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있어
트럼프 대통령을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고,
이재명 대통령도 "사법 리스크와 포플리즘"을
안고 있어 상당수의 분들이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지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정서로는 이해가 안되는 측면이 많지요.
예를 들어, 법이 인정하고 있는 이민자 추방을 넘어
엄마(母)나 조모(祖母)의 불법 이민이 인정되면
추방까지 할 수가 있다고 겁을 주고요.
독립기관인 Fed(연준)을 향해서 "금리 인하 그것도
0.25%난 0.50%가 아닌 1% 혹은 2%를 한꺼번에
인하"하라는 압박은 이해가 힘들지요.
더해서, 미국을 위해서 라면, 미국 우선 주의를 내세우며
동맹국을 무시하는 듯한 말과 행동도 이해가 안되지요.
우리의 정서로는 이해가 안되는 "감세(減稅)"를
밀어 붙이는 것도 이해가 안되지요.
더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은 이해충돌로 비춰질 수 있는
코인 사업 운영을 한다는 것 등등
한마디로, 트럼프 대통령은 "장삿꾼"이라는 인식에
국민 정서를 거스르는 정책에 더해서 밉상짓인 말과
행동은 짜증나게 하지요.
물론, 트럼프 대통령을 좋아하는 분들은
트럼프가 다 계획이 있으며 계획에 따라서 이행하고 있다고
야단이지만요.
반면에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개월 밖에 안되었지만
대한민국의 격(格)을 높이는 정책을 취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트럼프나 이재명 대통령이 끝났을 때는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참고]
2025년 7월 2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5년 7월 3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