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5일 화요일

경기도, 15일 일하는 청년통장 협력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추진 본격화…
15일 업무협약

○ 경기도, 15일 일하는 청년통장
    협력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 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농협은행, 경기복지재단
○ 민간후원 기부금 조성 및 원활한 사업
    시행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 6억 원 투입해 내년 500명 대상 추진…
    내년 3월 대상자 모집
- 도와 청년이 10만 원씩 1:1 매칭 적립,
   3년 후 1,000만 원 자산 형성
○ 2017년, 1,000명, 2018년까지
    총 2,500명 지원 목표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
도는 15일 오전 9시 30분 도지사집무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대훈 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
박춘배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사업 협력기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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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에 따라 도와 3개 기관은
민간후원 기부금 조성 및 원활한 사업시행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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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16년 사업수행을
위한 민간 매칭금 3억 원을 후원하고
농협은행은 통장개설 등 금융시스템을 지원하며,
경기복지재단은 운영기관으로서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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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청년통장’은 취업 중심의
기존 취약계층 청년 지원정책을 탈피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하고 자산형성을
통해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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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대상자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고
3년 간 일자리를 유지하는 경우,
도와 민간모금액 10만 원, 5만 원을
각각 매칭 지원해 1,000만 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액은 주택 구입이나 임대, 교육,
창업 자금 등 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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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80% 이하(1인 가구 기준 125만 원) 인
만 18세부터 만 34세까지의 저소득
근로청년 5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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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내년 5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2017년 1,000명, 2018년 2,500명으로
지원대상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내년 사업 대상자는 3월 경 모집할 예정이다.
​
남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 복지정책
방향은 개개인의 형편에 따라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라며
“재정문제와 늘어나는 복지수요 속에서
지속가능성과 정책 효율성을 고려한
한국형 복지 스탠더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담당 : 김경아 (031-8008-4334)
 
문의(담당부서) : 사회적일자리과
연락처 : 031-8008-4334
입력일 : 2015-12-14 오후 6: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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