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이 커졌다는 것"은 투기판으로 변했다는 것인데요.

오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증시가
잘 나갔는데 오후부터 분위기가
바뀌더니 하락이 시작되면서
하락폭을 키웠고요.

場마감이 가까워지면서 하락폭을
축소하면서 대한민국증시가 끝이
났는데요.

아침에도 이야기했듯이,
(http://gostock66.blogspot.kr/2015/04/blog-post_701.html)
대한민국증시를 비롯한 전세계주요국증시가
"투기"구간으로 진입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기업들의 실적과 본질가치 보다는
테마나 언론들의 뉴스에 따른
작전으로 주가가 결정되는 
국면으로 일반투자자들이나
심장이 약한사람, 혹은 투자밑천이
얕은 사람은 견디기가 힘들지요.

중요한것은, 최근처럼 변동폭이
커지는 투기장세의 기간인데요.
본격적인 하락이 예상되는 미국의
금리인상 1개월~2개월 전까지
계속되지 않을까요.




2015년 4월 24일 대한민국증시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