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꼼꼼한 계약심사로 806억 원
아껴
○ 경기도, 2014년 1,727건 1조1,829억
원
계약심사해 806억 원
절감
○ 2008년 시행 이후 총 1조2,393억 원 절감
○ 수요자 중심 컨설팅 심사,
○ 2008년 시행 이후 총 1조2,393억 원 절감
○ 수요자 중심 컨설팅 심사,
고객 공무원 만족도
높여
경기도가
지난해 계약심사제도를 통해
806억
원의 예산을 아낀 것으로 집계됐다.
계약심사제도는
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 각종 사업을
대상으로 원가산정, 공법적용,
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해
사전에 예산낭비 요소를 최소화하는
대상으로 원가산정, 공법적용,
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해
사전에 예산낭비 요소를 최소화하는
제도로
지난 2008년
8월
도입됐다.
8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한 해
도, 시·군 및 공공기관에서 심사 요청한
도, 시·군 및 공공기관에서 심사 요청한
공사 829건
8,727억
원,
용역
273건
2,190억
원,
물품 625건 912억 원 등
물품 625건 912억 원 등
총
1,727건
1조1,829억
원에 대해
계약심사를 실시해 806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심사를 실시해 806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로써
지난 2008년
8월
제도 시행 이후
총
절감액은 1조2,393억
원을 기록했다.
도
관계자는 “관행적인
원가산정 방식을
탈피하여
현장여건에 맞는 공법을 적용하고
수요자
중심 컨설팅 심사로 고객 공무원
만족도를
높인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담 당 자 :
한보영
(전화 :
031-8008-2902)
연락처 : 031-8008-2902
입력일 : 2015-01-07 오후 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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