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연구장비 활용해 강소기업
도약하세요!
○ G-신제품개발센터, 3D 프린터,
RF계측,
전자파 및 온습도 측정기 등
최첨단 장비 보유
○ 기업이 보유하기 어려운 고가 연구장비
○ 기업이 보유하기 어려운 고가 연구장비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해
○ 지난해 573개사에게 4,610건
○ 지난해 573개사에게 4,610건
기술개발 지원해 제품개발
도와
R&D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가
운영하는
‘G-신제품개발센터’가
중소기업의
활발한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G-신제품개발센터’는
기업이 보유하기
어려운
고가의 연구 장비를 도입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센터
내에는 3차원
프린터를 비롯해
3차원
스캐너, RF측정장비, EMI 시스템(System),
온습도챔버, 정전기방전시뮬레이터,
제품촬영스튜디오
등을 구축해 창업기업부터
성장단계기업까지
제품개발에 필요로 하는
모든
시스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EMI 측정시스템
또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고성능 회로분석기와 신호분석기를
도입했고, 3D프린터
시장이 대중화됨에 따라
금년에는
3D프린터기를
추가로 구입할
예정이다.
3D 프린터
중기센터는
보다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기구설계,
▲역설계,
▲시제품제작,
▲소량생산
등 각 파트별 전문엔지니어를
상주시키면서
중소기업의 제품개발
애로
해결을 돕고 있다.
또한
중기센터는 5년
연속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연구장비공동활용지원사업(이하
연공지원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중소기업의
장비이용수수료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연공지원사업은
대학, 연구기관
및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활용해 중소기업이
보다
쉽게 기술개발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장비이용수수료의
부담금을 줄여주는 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70%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오산시
소재 산업용 기계를 제조하는
㈜한양세미텍의
신정훈 과장은 “중소기업은
고가의
연구장비를 구입하기 어려운데
G-신제품개발센터의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제품의 성능 테스트를
완료할
수 있어 제품 개발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G-신제품개발센터’는
기업의 제품개발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
디자인
스튜디오, 디자인실, RF측정실
등 기존의
조직을
통합해 원스톱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573개사에게
4,610건의
기술개발을 지원했다.
한편, G-신제품개발센터
이용은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별도의 선정 절차 없이
통해
사용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센터 성장지원팀
(031-259-6075)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담 당 자
: 조상훈 (전화 : 031-259-6050)
문의(담당부서)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연락처 : 031-259-6050
입력일 : 2015-01-07 오후 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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