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 상승은 상승은 금리인상으로 2018년 6월에도 美 금리인상 당첨

전세계가 빚으로 버티고 있는데도

美 증시가 상승을 하는군요.

美 증시의 상승영향으로 전세계 주요국 증시도

상승을 하고 있으며, 바이오(제약) 관련 주식들이

1998년 IT거품 때를 떠올릴 만큼 묻지마 투자와

묻지마 상승을 하고 있는데요.

아무리 미래가 인간의 건강에 중심을 둔다고 해도

개(게)거품인 바이오(제약) 관련 종목들도 끝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제는, 주가지수 상승은 금리인상을 불러서

2018년 6월에도 美 금리인상을 단행해야 한다는 것이며,

6월 금리인상 이후에도 주가지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면

2018년에는 4회의 금리인상이 이루어지면서

빚의 반란이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호수의 물은 가장자리부터 말라가듯이

2017년 말부터 빚을 감달할 수 없는 서민들은

고통을 받기 시작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그리고 금리인상이 지속될 수록 보다 많은 국민과

기업 그리고 정부가 고통을 받을텐데

빚으로 버티고 있는 주가지수는 왜 상승할까요.

또한, 주가지수 상승은 국제원자재 가격의

상승까지 불러올텐데 왜 상승할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8/03/blog-post_43.html)

2018년 4월 1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