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증권사 우리사주조합 배당시스템 현장점검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8-04-11
□(점검배경)삼성증권의 우리사주조합
배당시스템 사고를 계기로
상장 증권사의 우리사주조합 배당시스템
일제 현장점검* 실시
* 증권사 배당 시스템의 운영상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삼성증권에 대한 현장검사와
별도로 조기 추진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은 ’18.4.10.(화)
「증권회사 대표이사 간담회」에서
증권회사 배당시스템의 신속한 자체 점검을 요청
◦증권회사의 배당시스템 자체 점검을 지원하는 한편,
시스템에 잠재된 위험요인 등을 조기 파악하여
적시대응 및 제도개선 방안 마련
□(점검대상 및 점검기간)
◦점검대상:우리사주조합을 운영하는
15개 상장증권사*
(현재 검사가 진행중인 삼성증권은 제외)
* 교보, 골든브릿지, 대신, 미래에셋대우,
메리츠, 유안타, 유진, 이베스트, 키움,
한양, 한화, 현대차, DB, SK, NH
◦점검기간 : ’18.4.12.(목) ∼4.17.(화)
※ 금융감독원의 현장점검에는
우리사주조합 전담 수탁기관인 증권금융과
금융투자협회의 전문인력도 참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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