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9일 수요일

미국 대통령선거도 후유증을 남기지 않을까요.

조금있으면 미국 대통령 선거의 결과를
알수 있을텐데요.
힐러리와 트럼프의 경쟁률이 비슷해서
힐러리가 당선이 되어도 후유증이 남지 않을까요.

이는, 2012년 18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문재인 후보와의 선거에서
경험을 했었는데요.

한마디로, 경쟁률이 비슷하면 누가 승리하든
약 40%~50%의 유권자 표가 효력을 상실하지만
40%에 가까운 유권자들의 민심이 승리자에게
향햐지 않기에요.

이번, 美 대선 결과가 힐러리의 승리로 끝나더라도
미국도 트럼프를 지지했던 유권자들의 민심이
힐러리에게 향하지 않는다면 힐러리의 여정이
순탄지 못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는데요.




2016년 11월 0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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