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일 일요일

경기도,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분석 결과 발표

경기도민 사망원인 1위는 암,
하루 평균 41명씩 사망

○ 도,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분석 결과 발표
○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3대 질환이
    전체 사망원인의 47.5% 차지
○ 40대 이상은 암, 10대는 교통사고,
    20~30대는 자살이 가장 많아


경기도민의 사망원인 1위는 암이며,
전체 사망자 가운데 29%가 암으로
사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
4일 경기도가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경기도내 총 사망자수는 5만 1,425명으로
이 가운데 29%인 14,910명이 암으로 사망해
​전체 사망원인 가운데 1위였다.
이는 하루 평균 41명이 암으로 사망하는 셈이다.

암에 이어 심장질환(9.5%, 4,873명),
뇌혈관질환(9.0%, 4,652명) 등
3대 질환(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이
사망원인의 두 번째와 세 번째를 기록했으며,
이들 3대 질환이 전체 사망원인의 47.5%를
차지했다.
​
2014년 경기도내 총 사망자수를
10년 전인 2004년 4만 1,918명과 비교하면
22.7%(9,507명) 증가한 것으로
이중 70대 이상이 48.9%(10,644명),
50대 41.8%(1,869명) 증가한 반면,
나머지 연령은 모두 감소했다.
​
연령별 사망자 비중은
70세 이상이 63%로 가장 높고, 60대 13.2%,
50대 12.3% 40대 6.3% 순인 반면,
1~9세는 0.2%로 가장 적었다.
​
연령별 사망원인은
1~9세 및 40세 이상에서는
암이 가장 많았으며,
10대는 교통(운수)사고,
20대와 30대는 자살로 나타났다.
​
10년 동안 사망원인 변화를 살펴보면
폐렴이 11위(494명)에서 6위(1,883명)으로
가장 크게 늘었고,
다음은 심장질환이 3위(2,953명)에서
2위(4,873명)으로 한 단계 상승했다.
​
순위가 내려간 사망원인은
뇌혈관질환이 2위(5,911명) → 3위(4,652명),
간질환 6위(1,664명)→7위(1,310명),
만성하기도질환 7위(1,423명) → 8위(1,233명),
운수사고 8위(1,422명)→9위(1,037명),
고혈압성 질환 9위(940명)→10위(876명)순이다.
​
성별로는 남자 사망자(28,511명)가
여자(22,914명)보다 5,597명 많으며,
전 연령층에서 남자가 높으며
그중 50대에서 2.84배 수준으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시군별 연령구조를 표준화한 연령표준화
사망률에 의하면 동두천(440.5명),
여주(411.2명)가 높고, 과천(246.9명),
군포(289.2)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안동광 경기도 미래전략담당관은
“이번 분석 자료는 경기도 사망원인 관련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박영숙 (031-8008-2935)
  
  

문의(담당부서) : 미래전략담당관
연락처 : 031-8008-2935
입력일 : 2015-12-31 오후 4:43:46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