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런던보다 비싸다」보도 관련
- 부서: 주택정책과 등록일: 2014-10-02 16:48
주택
구입여력을 나타내는 PIR*은
1인당
GDP나 최저임금이 아닌
가계소득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것이 일반적임
* PIR(Price to Income Ratio) : 선진국에서
주택 구입여력 측정에 주로 사용하며,
주택시장의 중간 값을 중산층 가구의
연간 총소득으로 나눈 값
한국주택학회에 따르면
한국주택학회에 따르면
서울의
PIR은 7.7로 분석되어,
뉴욕에
비해 다소 높으나,
런던과
비슷한 수준이며,
시드니·홍콩
등과 비교 시 낮은 수준
국가 간 비교 시 한국주택학회(‘12)에 따르면
국가 간 비교 시 한국주택학회(‘12)에 따르면
한국의
PIR은 4.4로 미국(3.5)에 비해 높으나,
영국(5.2),
호주(6.1) 등에 비해 낮은 수준
< 보도내용 (한국일보, 10.2자) >
< 보도내용 (한국일보, 10.2자) >
ㅇ
서울의 집값은 세계
주요
도시들에 비해 월등히 비싸다
-
서울의 집값은
1인당 GDP대비 17.7배로
영국 런던(13.6배),
미국
뉴욕(7.6배)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으로
“서울 PIR(소득대비 주택가격)
수준이 높지
않다”는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최근 발언과 정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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