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4대강 준설 수익대신
골칫거리 전락” 보도 관련
- 부서: 하천운영과 등록일: 2014-09-30 17:49
4대강
준설토 중
760만㎥(시가
220억원) 증발 의혹
“증발 의혹” 준설량은
“증발 의혹” 준설량은
‘12년
말 공사물량 정산 시
시공사에서는
준설하였다고 하나
대부분
근거자료 미비 등으로 공사비를
인정받지
못한 물량으로 파악(전체
준설량
4억4,200만㎥의 1.7%)
기존 준설토도 수익 대신
기존 준설토도 수익 대신
골칫거리로
전락 관련
‘14.6 현재, 매각대상 9,716만㎥ 중
‘14.6 현재, 매각대상 9,716만㎥ 중
58%인
5,650만㎥를 매각(23개 지자체 중
14개
지자체 매각 완료) 완료,
나머지
물량도 지속 매각 중
** 골재판매 수익금은 하천법에 따라
하천의 유지·보수 등에 재투자
준설토 유지관리비 1,578억원은
준설토 유지관리비 1,578억원은
’10년~’14.6월까지
누계치이며,
연간
유지관리비는 약 300억원 수준 임
< 보도내용 (JTBC 뉴스룸 9.29자) >
4대강
준설토 관련 의혹 보도
-4대강 준설토 중 760만㎥(시가 220억원) 증발
-기존 준설토도 수익 대신 골칫거리로 전락 등
-4대강 준설토 중 760만㎥(시가 220억원) 증발
-기존 준설토도 수익 대신 골칫거리로 전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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