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혁신 과제 금감원 윤석헌 브리핑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8-07-09
Ⅰ 인사 말씀
금융감독원장 윤석헌입니다.
제가 지난 5월 8일
금융감독원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은 지
벌써 두 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저는
취임사 등을 통해
금융감독원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견실한 금융감독이 꼭 필요하다고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습니다.
금융에 잠재된 여러 위험이 누적되어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심각한 부담을 지우는 일이 없도록
잠재된 위험이 가시화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동시에 현실화된 위험에는
엄중하게 대처하는 것이
금융감독원이 올곧이 집중해야 할
국가위험관리자로서의 소임(所任)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두 달 동안
이러한 금융감독원의 소임을 완수하기 위해
실천에 옮겨야 할 구체적인 과제들을
고민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금융감독원 내부뿐만 아니라
금융회사 CEO, 학계‧연구계, 금융소비자 단체 등
다양한 분들을 만나서
폭넓게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지금까지 생각하고 고민해 온 내용들을
「금융감독혁신 과제」의 형태로 정리하여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Ⅱ 금융감독혁신 과제
1. 추진 배경
먼저 추진 배경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금융산업은 실물경제에 대한 자금중개,
지급결제 서비스 등을 통한 국민의 편익 증진,
고객자산의 안전한 관리 등
금융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우리 경제의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으며
금융산업 자체의 경쟁력 강화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금융의 현실을 보면,
담보대출 등 손쉬운 사업에 치중함으로써
가계부채가 누증하여 소비수요는 억제되고
국가경제의 시스템리스크가 확대되며,
실물경제에 대한 자금중개 기능 약화가 초래되고 있고,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자산 형성도
부진한 실정입니다.
아울러, 금융회사는 단기성과 중심 경영,
폐쇄적 지배구조, 부실한 내부통제 등으로
소비자 보호가 미흡하고
금융사고와 불건전 영업행위도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 하에 금융감독원은
우리 금융산업이
경제의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지원,
“공정경제” 구현 등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신뢰받는 서비스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민 눈높이 금융감독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5대 부문, 17대 핵심과제로 구성된
「금융감독혁신 과제」를 마련하여
역점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2. 금융감독혁신 과제
지금부터는
「금융감독혁신 과제」의 주요 내용을
핵심사항 중심으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금융시스템 안정성 확보입니다.
대내‧외 금융 부문 리스크가
실물경제로 확산되지 않도록
금융 리스크를 체계적‧종합적으로
감시‧감독함으로써 국가위험의
실질적 관리자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금융권역별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목표를 설정하고,
신용대출 등 우회성 대출 억제 등을 통해
가계부채의 증가속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차주의 상환능력을 정교하게 반영하는
DSR제도의 원활한 정착에 힘써
국가경제가 부채부담에서 벗어나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시중금리 상승, 집값 하락 등에 따른
취약차주 리스크 확대에 대비하기 위한
가계부채 위기관리 매뉴얼(manual)을 마련하여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부동산경기 하락시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는 부동산 익스포져도
집중 관리하겠습니다.
부동산 펀드‧신탁‧유동화증권 등
자본시장의 그림자금융(shadow banking)을
포함하여 전(全) 금융권의 부동산 익스포져에 대한
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지나친 부동산 쏠림 현상을 억제하고
생산적 자금중개 기능이 강화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특히, 과도한 부동산 투‧융자로 인한
거품경제 형성을 억제하기 위해
금융회사 충당금 적립률 등
건전성규제를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는
신흥국 경제상황, 주요국 통화정책 등
대외리스크의 발생 원천별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밀착 모니터링하고
선제적 대응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기촉법」 실효에 대응하여
관련 금융회사 협약을 제‧개정하는 등
자율적‧상시적 기업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아울러 자본시장의 구조조정 메카니즘 육성에도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비록 힘이 들더라도
바젤Ⅲ, IFRS17 등 국제적 기준을 차질없이 도입하여
시스템리스크에 대응하고 아울러
금융그룹 통합감독시스템의 정착 및 개선을
도모함으로써 금융회사의 건전경영 기반과
리스크관리 역량 확충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자영업자‧서민 등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서민‧취약계층을
금융회사의 단기수익 추구 행위로부터 보호하고
금융지원을 확대함으로써
경제적 불평등 해소에 기여하겠습니다.
은행‧상호금융조합 등의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경영 애로상담, 컨설팅 및
금융지원 등을 포함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저소득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완화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신용카드 가맹점의 결제대금 지급주기를
2일에서 1일로 단축하는 것을 포함하여
자영업자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채무취약계층에 대한
종합적 지원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원금감면 확대를 포함하는
채무조정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기한이익 상실시점 연장 등을 통해
취약차주의 상환 부담을 완화하며,
고령자‧장애인‧위험직군 종사자 등
취약계층의 유형별‧특성별로
금융회사의 맞춤형 금융서비스가 확대되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금융회사가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면서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에 대한 대출‧투자 확대 등을 위한
「사회적 금융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한편,
은행의 새희망홀씨 대출 공급 확대,
보험사의 기부형 보험 출시 등을 유도하여
금융권 전반에 사회적 책임 이행이
확산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금융시장 질서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와 내부통제 개선,
공정경쟁기반 구축과
투자자 중심의 자본시장 질서 확립을 통해
금융시장의 법‧규율‧질서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그동안 문제되어 왔던 셀프연임 억제 등을 위해
CEO 선임절차 개선, 경영승계계획 마련 등에
초점을 두고 금융회사의 「지배구조법」
준수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근로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견해가
금융회사 경영 의사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영실태평가시 사외이사 후보군의 다양성도
중점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지배구조 개선 노력과 함께
금융회사 내부통제 혁신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증권사 배당사고와 같이
금융회사가 기본적인 내부통제를 준수하지 않아
금융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전원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금융회사 내부통제 혁신 T/F」 운영을 통해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 실천하겠습니다.
금융사고 등에 대한 내부자신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자신고 모범규준」을 제정하고
금융회사의 감사 기능이 원활히 작동되도록
현장검사 주기를
감사 업무의 우량과 불량 평가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인센티브 부여를 검토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6월 제정‧시행된
은행권의 채용 Best Practice가
증권‧보험 등 타 권역으로 확대되도록 유도함으로써
금융권 전반의 채용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지배구조‧내부통제 부실 등으로
소비자보호에 실패한 기관‧경영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해임권고 등 일벌백계 차원에서
엄중한 제재를 부과토록 하겠습니다.
금융시장의 공정경쟁질서 확립을 위해
이를 저해하는 “기울어진 운동장” 행태에 대한
규제와 감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대형 금융회사의 우월적 지위를 악용한
계약조건 강요 등 갑질 행위,
대주주 또는 계열사와의 부당 내부거래와 일감 몰아주기 등
불공정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위규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제재하겠습니다.
통합그룹자본규제 도입 등을 통해
보험사의 계열사 투자주식 과다 보유에 따른
리스크가 완화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선량한 투자자가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자본시장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습니다.
상장법인의 지배구조‧내부통제 등
핵심정보를 중심으로 기업 공시를 강화하는 한편,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이슈에 대해서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를 신속히 진행하여
투자자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겠습니다.
그리고, 회계분식 발생시
광범위한 투자자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대기업에 대해서 밀착 모니터링, 표본감리 선정 확대 등
회계 감시망을 대폭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자본시장 질서 확립 노력과 병행하여
중소기업의 자본시장 등을 통한 자금조달이 활성화되도록
증권사의 관계형 투자은행 기능을 확충하고
자산운용사의 진입‧운용규제를 정비하는 등
금융회사의 혁신성장 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입니다.
우선, 금리‧수수료 등 가격 결정체계가
합리적으로 설계‧운영되도록
감독‧검사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다만, 가격에 대한 직접개입은 최대한 지양하겠습니다.
은행의 대출금리 부당부과 여부 점검을
모든 은행으로 확대 실시하고
부당 영업행위 발견시 엄중 처리하겠습니다.
특히, 서민‧취약계층의 대출 선택권이
제한되는 점을 악용(惡用)하여
차주의 위험도에 비해
과도한 대출금리를 부과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은행 법규 상 불건전 영업행위로 명시하는 등
대출금리 부당부과 행위에 대한
제재 근거 마련을 검토하겠습니다.
또한, 은행 현장점검 결과 등을 반영하여
「대출금리 모범규준」 개정 등으로
금리산정체계 개선을 촉구하고,
대출금리 세부내역 제공,
비교공시 강화 등을 통해
금융회사 간 경쟁 촉진을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과도한 금리인상으로 인한
차주의 신용위험 확대 가능성도
주의깊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2금융권에 대해서도
저축은행별로 대출금리 등 영업실태를 공개하여
고객의 평가를 유도하며,
금리산정체계 현장검사 등을 통해
대출금리 부당부과 여부를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금리 뿐만 아니라 수수료의 경우도
금융상품의 모집‧운용‧해지 등 판매 단계별로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정보와 협상력이 열악한 소비자에게
위험과 비용을 전가하는
불건전 영업행위 근절을 위해
감독‧검사 역량을 집중 투입하겠습니다.
금융업권별 「영업행위 윤리준칙」이
금융 현장에 제대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금융회사의 적용 실태를 점검해 나가는 한편,
투자자 성향에 맞지 않는 고위험 투자상품 권유 등
불건전 영업행태에 대한 상시감시를 강화하고,
동일영업-동일규제 원칙에 따른 규제차익 해소를 위해
전 금융권에서 판매 중인
특정금전신탁‧ELS 등 금융투자상품에 대해서
소비자보호 차원에서 일제 점검을 실시하겠습니다.
소비자피해에 대한 사전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보호 실태평가를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전환하는 방식 등으로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수준을 공개하고
고령층을 포함하여 디지털 소외 계층에 대한
금융교육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민원‧분쟁 등 사후구제 내실화를 위해
다수 소비자의 동일유형 피해에 대한
「일괄구제 제도」를 도입‧시행하는 등
민원‧분쟁 인프라를 확충하고,
KIKO 등 과거 발생한 소비자피해나
암보험, 즉시연금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민원‧분쟁 현안의 경우
소비자의 입장에서
최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조정‧처리하겠습니다.
아울러, 퇴직연금이 국민연금‧개인연금과 함께
국민의 노후보장 수단으로 충실히 기능할 수 있도록
연금 수익률 제고, 건전 영업질서 확립 등을 위한
점검‧개선 노력을 강화하겠습니다.
그리고, 범죄 규모가 연간 28.2조원에 달하는
보이스피싱, 불법사금융, 불법채권추심, 보험사기 등
민생침해 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범정부 합동단속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AI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실시간 차단시스템 등
금융범죄 예방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금융감독 역량 강화입니다.
급속한 금융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금융감독 역량 강화를 계속 추진하고
국민과 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한
금융감독원의 내부쇄신을
강도 높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감독원이 먼저 바뀌지 않고
금융산업이 바뀌기를 기대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일이기에
스스로의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선, 감독기구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감독‧검사‧제재 등 업무 전반의
방향성을 재정립함으로써
금융감독의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금융회사 건전성 위주 감독에서 벗어나
소비자보호를 위한 영업행위 감독‧검사를 강화하여
건전성감독과 영업행위감독 간의
조화와 균형을 도모하겠습니다.
감독정책의 효과성 검증을 담당하는
검사 기능을 강화하여
감독‧검사 업무 실효성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금융회사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금융감독을 구현함으로써
원칙 중심의 네가티브(negative) 규제체계 전환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약관 심사, 겸영‧부수업무 사전 신고 등
사전 규제를
금융회사의 지배구조‧내부통제‧리스크관리 등
감독기능 강화로
점차 전환해 나가겠습니다.
검사 업무의 경우,
금융회사의 경영실태를 큰 그림에서
파악‧점검하여 개선 사항을 도출하는
종합검사를 금년 4분기부터 다시 실시하겠습니다.
다만, 일정 검사주기마다 관행적으로
종합검사를 실시하던 과거 관행과는 달리
지배구조‧소비자보호 등 금융회사의 경영이
감독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회사를 선별하여
종합검사를 실시하는 등
“유인부합적”인 방식으로 종합검사를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법규 위반이 명백하고
신속한 소비자피해 확산 차단이 필요한 경우
검사‧조사‧감리 과정에서 발견된 정보를
조치수준 최종 확정 전이라도 대외공개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겠습니다.
제재 측면에서는
금융회사의 규모‧위험 정도 등을 감안하여
비례적‧억제적으로 조치 양정기준을 조정하고,
주기적인 검사품질 관리, 권익보호관 제도 등을 통해
검사‧제재 업무의 투명성‧합리성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융감독원의 조직‧예산‧인사 전반에 걸친
전면적인 내부쇄신을 철저히 추진하겠습니다.
기능 중복부서를 폐지하고 예산증가를 최소화하는 등
조직과 예산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채용프로세스 개선과 내부통제절차 확립 등을 통해
공명정대하고 효율적인 인사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금융현장의 일선(front-line)에 포진한
감독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원장인 저를 포함하여 임직원의 현장소통을 확대하고
국제규제 논의 참여, 금융회사 해외진출 지원 등을 위해
국제기구‧해외감독기구 등과의
협력‧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금융감독 기능의 국제적 정합성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Ⅲ 맺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금융감독혁신 과제」는
앞으로 금융감독원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업무의 청사진(靑寫眞)” 성격으로,
금융안정 확보, 금융질서 확립, 소비자 보호 등
감독기구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구현하기 위한
과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금융산업 발전과 같이
금융감독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부족한 과제는
금융혁신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포함시키지 않았는데,
이는 금융감독 혁신에 보다 집중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금융감독원은
「금융감독혁신 과제」 중
법규 개정 없이 단독으로 추진 가능한 과제는
계획된 일정 등에 맞추어 차질없이 추진하고,
법규 개정이 필요한 사안 등은
금융위 등 유관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부터
「금융감독혁신 과제」를
하나하나 실천에 옮김으로써 새롭게 변신하여,
우리 금융산업이
공정한 금융질서 속에서,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을 지원하여
국민의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하고
경제발전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8월 26일 일요일
금융감독혁신 핵심과제 4-(2) 자영업자.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 카드결제대금 지급 주기 단축
소상공인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결제대금 지급 주기를 단축하였습니다.
-금융감독혁신 핵심과제
4-(2) 자영업자․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8-08-22
카드결제대금 지급 주기를 단축하였습니다.
-금융감독혁신 핵심과제
4-(2) 자영업자․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8-08-22
全금융권 소멸시효 완성채권 소각현황 및 향후 계획
全금융권 소멸시효 완성채권 소각현황 및 향후 계획
- 2017년 이후 ‘18.6월말까지 13.6조원 소각,
2018년 6말 잔액(0.9조원)은 올해 말까지 소각 예정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8-08-22
- 2017년 이후 ‘18.6월말까지 13.6조원 소각,
2018년 6말 잔액(0.9조원)은 올해 말까지 소각 예정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8-08-22
2018년 8월 25일 토요일
2018년 7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2018년 7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7월 수출물량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2.5% 상승,
수입물량지수는 0.6% 상승
□7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전년동월대비 9.7% 하락,
소득교역조건지수는 1.6% 상승
한국은행 등록일 2018-08-24
[참고]
2018년 6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은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7/2018-6_26.html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지수 작성 개요
□7월 수출물량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2.5% 상승,
수입물량지수는 0.6% 상승
□7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전년동월대비 9.7% 하락,
소득교역조건지수는 1.6% 상승
한국은행 등록일 2018-08-24
[참고]
2018년 6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은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7/2018-6_26.html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지수 작성 개요
2018년 2분기중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
2018년 2/4분기중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8-08-24
□ 2018년 6월말 현재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의
해외 외화증권 투자 잔액(시가 기준)은 2,519억달러로
금년 2/4분기중 14억달러 감소
* 자산운용사는 위탁 및 고유계정,
외국환은행․보험사․증권사는 고유계정 기준
o 기관투자가별로는
보험사(-14억달러) 및 외국환은행(-14억달러),
종목별로는 KP(-20억달러)를 중심으로 감소
기관투자가별 및 종목별
해외 외화증권투자 잔액1) 추이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8-08-24
□ 2018년 6월말 현재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의
해외 외화증권 투자 잔액(시가 기준)은 2,519억달러로
금년 2/4분기중 14억달러 감소
* 자산운용사는 위탁 및 고유계정,
외국환은행․보험사․증권사는 고유계정 기준
o 기관투자가별로는
보험사(-14억달러) 및 외국환은행(-14억달러),
종목별로는 KP(-20억달러)를 중심으로 감소
기관투자가별 및 종목별
해외 외화증권투자 잔액1) 추이
2018년 6월말 국제투자대조표
2018년 6월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한국은행 등록일 2018-08-22
□ 2018년 6월말 우리나라의
순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부채,
Net IIP)은 3,211억달러로
전분기말(2,765억달러)에 비해 446억달러 증가
국제투자대조표 및 대외채권.채무 개요
한국은행 등록일 2018-08-22
□ 2018년 6월말 우리나라의
순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부채,
Net IIP)은 3,211억달러로
전분기말(2,765억달러)에 비해 446억달러 증가
국제투자대조표 및 대외채권.채무 개요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공약이행 실적 관련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공약이행 실적 관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08-22
[ 보도 내용 ]
□ 금일 금융위원회가 배포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책 추진현황 점검
간담회 개최” 보도자료 내용 中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프로그램에
현재까지 5.3만명이 지원 신청”한 부분과 관련하여,
ㅇ 일부 언론은 “지원 신청률이 낮아
대통령 공약인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추진실적이 미흡”하다고 지적
[ 사실 관계 ]
□ 공약 내용은 “행복기금 내
1000만원 이상 10년 이하
장기소액연체채권에 대한 소각 추진”임
□ 금일 보도된 채무자 신청접수 건은
공약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행복기금 외
공공기관 및 민간금융기관 채무자까지 대상을 넓혀
공약을 추가적으로 이행하고 있는 것임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08-22
[ 보도 내용 ]
□ 금일 금융위원회가 배포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책 추진현황 점검
간담회 개최” 보도자료 내용 中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프로그램에
현재까지 5.3만명이 지원 신청”한 부분과 관련하여,
ㅇ 일부 언론은 “지원 신청률이 낮아
대통령 공약인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추진실적이 미흡”하다고 지적
[ 사실 관계 ]
□ 공약 내용은 “행복기금 내
1000만원 이상 10년 이하
장기소액연체채권에 대한 소각 추진”임
□ 금일 보도된 채무자 신청접수 건은
공약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행복기금 외
공공기관 및 민간금융기관 채무자까지 대상을 넓혀
공약을 추가적으로 이행하고 있는 것임
美 증시 상승은 좋은데 국제원자재 가격까지 동반 상승은 싫다.
Nasdaq과 S&P 500지수가 또 다시 사상최고치를
갱신하고, Dow도 사상최고치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美 증시의 상승은 좋지만,
美 증시의 상승으로 국제원자재 가격을 비롯한
금리인상 시기와 속도가 빨라지는 싫은데요.
"망둥어가 뛰니 꼴두기도 뛴다"는 속담처럼
美 증시의 상승은 금리와 국제원자재 가격을 상승시켜
자원이 없는 국가와 국민들을 고통받게 하기에
美 증시의 상승도 반갑지가 않지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7/02/blog-post_62.html)
"설상가상(雪上加霜)", "엎친데 덮친격"처럼
난방(暖房)이 필요한 겨울에 국제원자재 가격이 상승한다면
차량을 운행할 수 밖에 없는 국민들은,
보일러를 가동해야 하는 백성들의 고통은
더 커질텐데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1/oil.html)
안타까운것은, 우리가 세상사(世上事)를 걱정한다고
세상사가 우리 생각처럼 되지 않고,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간다는 것이지요.
2018년 8월 2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갱신하고, Dow도 사상최고치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美 증시의 상승은 좋지만,
美 증시의 상승으로 국제원자재 가격을 비롯한
금리인상 시기와 속도가 빨라지는 싫은데요.
"망둥어가 뛰니 꼴두기도 뛴다"는 속담처럼
美 증시의 상승은 금리와 국제원자재 가격을 상승시켜
자원이 없는 국가와 국민들을 고통받게 하기에
美 증시의 상승도 반갑지가 않지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7/02/blog-post_62.html)
"설상가상(雪上加霜)", "엎친데 덮친격"처럼
난방(暖房)이 필요한 겨울에 국제원자재 가격이 상승한다면
차량을 운행할 수 밖에 없는 국민들은,
보일러를 가동해야 하는 백성들의 고통은
더 커질텐데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1/oil.html)
안타까운것은, 우리가 세상사(世上事)를 걱정한다고
세상사가 우리 생각처럼 되지 않고,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간다는 것이지요.
2018년 8월 2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책 추진현황 점검 간담회 개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책 추진현황 점검 간담회 개최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08-21
◇ 장기소액연체자 채무조정 접수기간을
6개월 연장 (`18.8.31 → 19.2.28)
- 2017년 10월말 기준
1천만원(원금기준) 이하 채무를 10년 이상
연체한 차주로서 상환능력을 갖추지 못한 경우
지원대상에 해당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신청 접수처
❶ 인터넷 : 온크레딧 홈페이지(www.oncredit.or.kr)
❷ 한국자산관리공사(26개소) (☎1588-3570)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 운영점검 간담회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모두 말씀
[참고]
보도를 위한 참고용으로 실제 발언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사 말씀>
안녕하십니까,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용범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주신 양혁승 이사장님과
각 기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는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그동안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하였습니다.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추진배경>
본인이 빌린 돈을 성실하게 갚는 것은
건전한 경제생활을 위한 기본 원칙이겠지만,
이미 상환능력을 상실한 한계차주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채무정리를 통해 추심 부담을 덜어주고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복귀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정부는 상환능력이 없는
한계차주의 채무부담 감면을 위해
다각적 제도를 시행해 왔습니다.
먼저, 소멸시효 완성채권이 부활하여
다시 추심의 대상이 되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
금융업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작년 7월부터 총 310만건*의
소멸시효 완성채권을 소각했습니다.
* 국민행복기금 및 금융공공기관
보유분 : `17.8월 일괄 소각(총 123만건)
* 민간금융회사 보유 보유분 : 2017년말까지
자율소각(총 177만건)하고 이후 발생분에 대하여
상시소각 진행중(`18년중 추가 10만건)
나아가 금융회사의 무분별한 소멸시효 연장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엄격한 소멸시효 연장기준을 마련하여
금융권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소멸시효 완성채권과 그 실질이 유사한
장기소액연체채권에 대해서는
기금을 조성하여 매입․소각하기 위해
올해 2월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과거로부터 누적되어온 장기연체자의
긴급구제를 위해 도덕적 해이 방지와
엄격한 소득․재산 심사를 전제로
한시적 대책을 마련한 것입니다.
<추진성과 및 향후 제도개선 과제>
지난 해 11월 대책 발표 이후,
국민행복기금 내 상환미약정 장기소액연체차주 중
29만명에 대해서는 이미 채무를 정리하였습니다.
그 밖의 장기소액연체자에 대해서는
올해 2월 이후 지원 접수를 받고 있으며,
8월말 접수마감을 앞두고
지금까지 총 5만 3천명이 신청하셨습니다.
처음 제도설계 당시 장기소액연체자에 대한
기초 통계자료가 없었던 상황에서
금융권 보유정보를 모아 기본통계를 구축했고,
지난 6개월 간 신청 접수를 받으면서
채무자들의 채무상황이나 소득․재산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 취약차주의
수요에 부합하는 보다 정교한 정책설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추정해 보면,
실제 정책수요자 수는 전체 장기소액연체자 규모인
119만명의 1/3에서 1/4 수준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5만3천명이라는 신청자 수가 작게 보일 수도 있지만,
한 분 한 분의 절실한 사정을 생각하면
인원수만으로 정책효과를 평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접수 마감을 앞둔 지금까지도
신규 접수*가 줄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제도 인지도가 높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 장기소액연체자지원 신청자수(명) :
(2.26-3월)12,677 (4월)9,543 (5월)8,170
(6월)7,315 (7월)9,102 (8.1-10) 5,980
어떠한 제도도 마찬가지이지만,
지원 자격을 갖추고 있음에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는
최소화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지원접수 기간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단순히 기간만 연장하고 기다릴 것이 아니라
제도 홍보도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보다는
정책 대상자들에게 관련 정보가 실제로 전달될 수 있도록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채권 금융회사는 정책대상자 분들의 연락처 등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므로
협조를 얻어 제도 내용과 신청방법을
개별 안내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정책대상자 분들은 카드사용이 어려워
지하철도 주로 현금승차를 할 것이므로,
지하철 현금승차권 발매기나 보증금환급기 주변에서
홍보를 하는 등 홍보전략 마련 과정에서
이 분들의 특수성이 반영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편, 금번 대책 이후에도
장기소액연체자에 대한 상시적인 관리가
지속되어야 합니다.
금번 대책에서 제외된
상환가능성이 낮은 채무자에 대해서는
금융권의 소멸시효 완성채권 소각 및
개인파산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채무가 소멸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다소나마 상환여력이 있으신 분들에 대해서는
신용회복 제도나 개인회생 등 채무조정 제도를 통해
상환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번 지원신청 접수를 통해
알게 된 취약차주 특성에 관한 정보들도
적극 활용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맺음말>
이 자리를 빌어 그간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해주신
금융업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책 효과가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집행 과정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수행해 주신
유관기관 관계자 분들의 노력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이번 대책은 당초 행복기금 내 미약정채무자만을
대상으로 입안되었지만,
유사한 처지에 있는 차주 분들까지
지원대상을 확산하자는 의견이 현장에서 제안되어
대책의 포괄 범위가 크게 확장된 측면이 있습니다.
그만큼 대책의 운영 과정에서
예상치 못했던 많은 이슈들이 등장했을 텐데,
여러분들의 노력과 헌신이
이를 잘 극복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에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그동안의 열정과 의지가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오늘 논의를 통해 그동안 느꼈던 소회들을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고
장기연체취약차주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고견들도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08-21
◇ 장기소액연체자 채무조정 접수기간을
6개월 연장 (`18.8.31 → 19.2.28)
- 2017년 10월말 기준
1천만원(원금기준) 이하 채무를 10년 이상
연체한 차주로서 상환능력을 갖추지 못한 경우
지원대상에 해당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신청 접수처
❶ 인터넷 : 온크레딧 홈페이지(www.oncredit.or.kr)
❷ 한국자산관리공사(26개소) (☎1588-3570)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 운영점검 간담회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모두 말씀
[참고]
보도를 위한 참고용으로 실제 발언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사 말씀>
안녕하십니까,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용범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주신 양혁승 이사장님과
각 기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는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그동안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하였습니다.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추진배경>
본인이 빌린 돈을 성실하게 갚는 것은
건전한 경제생활을 위한 기본 원칙이겠지만,
이미 상환능력을 상실한 한계차주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채무정리를 통해 추심 부담을 덜어주고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복귀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정부는 상환능력이 없는
한계차주의 채무부담 감면을 위해
다각적 제도를 시행해 왔습니다.
먼저, 소멸시효 완성채권이 부활하여
다시 추심의 대상이 되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
금융업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작년 7월부터 총 310만건*의
소멸시효 완성채권을 소각했습니다.
* 국민행복기금 및 금융공공기관
보유분 : `17.8월 일괄 소각(총 123만건)
* 민간금융회사 보유 보유분 : 2017년말까지
자율소각(총 177만건)하고 이후 발생분에 대하여
상시소각 진행중(`18년중 추가 10만건)
나아가 금융회사의 무분별한 소멸시효 연장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엄격한 소멸시효 연장기준을 마련하여
금융권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소멸시효 완성채권과 그 실질이 유사한
장기소액연체채권에 대해서는
기금을 조성하여 매입․소각하기 위해
올해 2월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과거로부터 누적되어온 장기연체자의
긴급구제를 위해 도덕적 해이 방지와
엄격한 소득․재산 심사를 전제로
한시적 대책을 마련한 것입니다.
<추진성과 및 향후 제도개선 과제>
지난 해 11월 대책 발표 이후,
국민행복기금 내 상환미약정 장기소액연체차주 중
29만명에 대해서는 이미 채무를 정리하였습니다.
그 밖의 장기소액연체자에 대해서는
올해 2월 이후 지원 접수를 받고 있으며,
8월말 접수마감을 앞두고
지금까지 총 5만 3천명이 신청하셨습니다.
처음 제도설계 당시 장기소액연체자에 대한
기초 통계자료가 없었던 상황에서
금융권 보유정보를 모아 기본통계를 구축했고,
지난 6개월 간 신청 접수를 받으면서
채무자들의 채무상황이나 소득․재산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 취약차주의
수요에 부합하는 보다 정교한 정책설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추정해 보면,
실제 정책수요자 수는 전체 장기소액연체자 규모인
119만명의 1/3에서 1/4 수준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5만3천명이라는 신청자 수가 작게 보일 수도 있지만,
한 분 한 분의 절실한 사정을 생각하면
인원수만으로 정책효과를 평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접수 마감을 앞둔 지금까지도
신규 접수*가 줄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제도 인지도가 높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 장기소액연체자지원 신청자수(명) :
(2.26-3월)12,677 (4월)9,543 (5월)8,170
(6월)7,315 (7월)9,102 (8.1-10) 5,980
어떠한 제도도 마찬가지이지만,
지원 자격을 갖추고 있음에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는
최소화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지원접수 기간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단순히 기간만 연장하고 기다릴 것이 아니라
제도 홍보도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보다는
정책 대상자들에게 관련 정보가 실제로 전달될 수 있도록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채권 금융회사는 정책대상자 분들의 연락처 등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므로
협조를 얻어 제도 내용과 신청방법을
개별 안내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정책대상자 분들은 카드사용이 어려워
지하철도 주로 현금승차를 할 것이므로,
지하철 현금승차권 발매기나 보증금환급기 주변에서
홍보를 하는 등 홍보전략 마련 과정에서
이 분들의 특수성이 반영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편, 금번 대책 이후에도
장기소액연체자에 대한 상시적인 관리가
지속되어야 합니다.
금번 대책에서 제외된
상환가능성이 낮은 채무자에 대해서는
금융권의 소멸시효 완성채권 소각 및
개인파산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채무가 소멸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다소나마 상환여력이 있으신 분들에 대해서는
신용회복 제도나 개인회생 등 채무조정 제도를 통해
상환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번 지원신청 접수를 통해
알게 된 취약차주 특성에 관한 정보들도
적극 활용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맺음말>
이 자리를 빌어 그간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해주신
금융업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책 효과가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집행 과정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수행해 주신
유관기관 관계자 분들의 노력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이번 대책은 당초 행복기금 내 미약정채무자만을
대상으로 입안되었지만,
유사한 처지에 있는 차주 분들까지
지원대상을 확산하자는 의견이 현장에서 제안되어
대책의 포괄 범위가 크게 확장된 측면이 있습니다.
그만큼 대책의 운영 과정에서
예상치 못했던 많은 이슈들이 등장했을 텐데,
여러분들의 노력과 헌신이
이를 잘 극복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에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그동안의 열정과 의지가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오늘 논의를 통해 그동안 느꼈던 소회들을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고
장기연체취약차주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고견들도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2분기 가계동향(소득부문)조사 결과
2018년 2/4분기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 결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8-23
◇ 전체가구 평균소득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5분위 배율은 상승
* 가계소득 증가율(%, 전년비): (’17.2/4)0.9 (3/4)2.1
(4/4)3.1 (’18.1/4)3.7 (2/4)4.2
* 연도별 2/4분기 5분위 배율(배): (’15)4.19 (’16)4.51
(’17)4.73 (’18)5.23
◇ 혁신성장 가속화로 민간의 일자리 창출여력을 제고,
저소득층 일자리․소득 지원대책,
소상공인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8-23
◇ 전체가구 평균소득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5분위 배율은 상승
* 가계소득 증가율(%, 전년비): (’17.2/4)0.9 (3/4)2.1
(4/4)3.1 (’18.1/4)3.7 (2/4)4.2
* 연도별 2/4분기 5분위 배율(배): (’15)4.19 (’16)4.51
(’17)4.73 (’18)5.23
◇ 혁신성장 가속화로 민간의 일자리 창출여력을 제고,
저소득층 일자리․소득 지원대책,
소상공인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
제8차 투자지원 카라반, 영남지역 소재 월드클래스300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 실시
제8차 투자지원 카라반,
영남지역 소재 월드클래스300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 실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8-23
□ 기획재정부는 8월 21일(화)
관계부처·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함께
영남지역 소재 월드클래스300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8차 투자지원 카라반 실시
* 정부가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시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하여
매출액·성장속도·기술력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업체 집단
영남지역 소재 월드클래스300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 실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8-23
□ 기획재정부는 8월 21일(화)
관계부처·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함께
영남지역 소재 월드클래스300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8차 투자지원 카라반 실시
* 정부가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시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하여
매출액·성장속도·기술력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업체 집단
2018년 8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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