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4일 목요일

유가(OIL) 뛰는것 봐라.

"망둥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는 속담처럼
세계주요국증시가 상승하니 국제원자재 가격도
덩달아서 상승하는군요.

국제원자재 가격, 그중에서도 유가(OIL)가 상승하면
태양열, 풍력 등등의 대체제 개발 촉진으로
국제유가 상승에 제동이 걸릴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측을 했지만, 유가는 상승하네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1/blog-post_10.html)

분명한것은, 세계경제가 침체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국제유가가 상승하면,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려나라에서
채산성이 낮다고 여겨졌던 세일가스 개발과
신재생 에너지의 개발이 어울리면서 국제원자재 가격의
상승을 가로막겠지만,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은 분명
반갑지가 않지요.

더 큰 문제는, 빚으로 연명하고 있는 세계 경제가
빚의 힘으로 세계주요국증시 상승에
국제원자재 가격까지 상승을 한다면,
美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것이며,
빚(DEBT)의 반란까지 덮치면서
대다수 국민들을 고통으로 빠져들게 한다는 것이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4/debt.html)



2018년 1월 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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