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포용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필요
- 김 부총리, 통상 마찰 확대 대응을 위한
정책 제언과 함께, 암호화 자산(Crypto-assets),
일의 미래 등 미래 도전과제에 대한 국제공조 촉구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3-21
◇ 김 부총리는 주요국의 통화정책 정상화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통상 마찰 확대 가능성을
세계경제가 직면한 주요 위험요인으로 진단하고,
ㅇ 건전하고 포용적인 대내 경제운용과
긴밀한 국제공조를 통한 대응을 촉구하였다.
◇ 또한, 기술혁신에 따른 일의 미래,
암호화 자산 등의 미래 도전과제에 대비한
정책 수단을 제시하고,
국제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9~2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여
세계경제의 위험요인, 일의 미래,
암호화 자산 등 주요 아젠다에 대해
도전요인과 정책 대응 방향을 발표하고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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