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2일 목요일

익숙해진다는 것은

2008년 미국發 금유위기로 전세계가 돈을 뿌리고
금리를 인하하면서 세계 경제는 빚(DEBT)으로
성장을 하기 시작했지만,

서민들은 빚(대출)을 내기가 힘들고
또한, 빚의 반란이 두려워서
부동산이나 금융 투자를 미적거리다
2016년 12월 美 금리인상을 보면서
후회를 하게 되었지요.

한편, 2015년 12월 한번
2016년 12월에 한 번,
2017년에는 3번의 금리인상이 단행되고
2018년 첫번째 금리인상이 단행될 예정이지만
사람들은 금리인상에 익숙해 졌다는 듯이
반응이 없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12/2017-12-13.html)

이처럼, 익숙해지면, 고통이 시작될 때 까지
더 이상 익숙함을 감당할 수 없을 때 까지
사람들은 익숙함에서 헤어나오지 않지요.

과연 2018년 말부터는 빚의 익숙함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과연 2018년 말부터는 부동산과 금융시장의 익숙함에서
헤어나올 수 있을까요.
과연 2018년 말부터는 익숙함의 반란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2018년 3월 2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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