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를 인하하면서 세계 경제는 빚(DEBT)으로
성장을 하기 시작했지만,
서민들은 빚(대출)을 내기가 힘들고
또한, 빚의 반란이 두려워서
부동산이나 금융 투자를 미적거리다
2016년 12월 美 금리인상을 보면서
후회를 하게 되었지요.
한편, 2015년 12월 한번
2016년 12월에 한 번,
2017년에는 3번의 금리인상이 단행되고
2018년 첫번째 금리인상이 단행될 예정이지만
사람들은 금리인상에 익숙해 졌다는 듯이
반응이 없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12/2017-12-13.html)
이처럼, 익숙해지면, 고통이 시작될 때 까지
더 이상 익숙함을 감당할 수 없을 때 까지
사람들은 익숙함에서 헤어나오지 않지요.
과연 2018년 말부터는 빚의 익숙함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과연 2018년 말부터는 부동산과 금융시장의 익숙함에서
헤어나올 수 있을까요.
과연 2018년 말부터는 익숙함의 반란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2018년 3월 2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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