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통화 거래 관련 은행권 현장점검 연장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8-01-15
□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이하, FIU)과
금융감독원은 ’18.1.8∼11일(4일간) 가상통화 취급업소와
거래 관계가 많은 6개 은행*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
* 농협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산업은행
** 가상통화 거래와 관련한 자금세탁방지 의무 이행실태,
실명확인시스템 운영 준비현황 등을 점검
ㅇ 금번 현장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내부통제 미흡사항 등에 대하여 정밀점검을 통해
보다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대응할 필요
□ FIU와 금융감독원은 점검기간을 연장하여
’18.1.12∼16일(3일간) 추가적으로 점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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