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끊임없이 미래를 예측하고, 마치, 미래에 대해서
알고 있는듯이 이야기를 하지요.
그러나,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 보면
전문가란 사람들의 예측도 아주 많이 틀리며,
전문가 집단이 모여있는 연구소나 국가의 예측도
아주 많이 틀렸다는 것을 알 수가 있지요.
美 증시가 Martin Luther King Day로 휴장을 했지만
美 증시의 상승에 대한 기대는 변함이 없지요.
이처럼, 美 증시를 비롯한 세계주요국증시가
연일 상승을 하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버블(거품) 붕괴론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고요.
증시 격언에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혹은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라고 하듯이 빚(DEBT)으로
상승하고 있는 거품이 터진다면 상승으로 맛보았던
기쁨이 고통으로 변할것은 분명할 텐데요.
생각해보면, "신(神)도 알 수가 없다"는 주식 가격들을
하찮은, 아는 것이라는 아무것도 없는 제가,
그저 한 30년 주식시장을 들여다 봤다는 명목으로
떠들어 댄것은...,
(http://gostock66.blogspot.kr/2018/01/2018_6.html)
앞으로의 금융시장은 어떨까요.
2018년 1월 1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8년 1월 15일 브랜트유(油)가
답글삭제배럴당 70달러($)를 넘었네요.
국제유가가 배럴당 70달러를 넘어선 것은
2014년 12월 이후(3년여 만) 최고라고 하지요.
국제유가를 비롯한 국제원자재 가격은
상승하지 않아야 국민들이 편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