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YUAN(CNY) 절상(가치 하락)

중국이 Moody`s의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반발로
중국인민은행이 위안(YUAN)을 전날보다 0.8%로 낮은
6.8090 YUAN으로 고시를 하면서 위안(YUAN)화 가치를
7개월만에 최고치로 끌어올리면서 국제외환시장을
주도하고 있는데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8/cny_12.html)

[자료=新浪財經]

중국의 위안화 절상은 2017년 1월 이후 약 5개월만이고
고시 위안화 가치는 7개월만에 가장 높은 폭이라고 하지요.

또한, 중국인민은행은 위안화 기준환휼 결정방식에
"경기 대응 조정 요인"도 포함시키면서 중국 정부의
입김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하고요.

한때는,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3억＄ 이하로 추락하고,
중국의 위한화가 1달러(Dollar)당 7 YUAN을 넘어서면서,
중국내 자금이 해외로 이탈할 것으로 예측한 적도 있었지요.

분명한것은, 대한민국의 일본의 전철을 밟듯이
중국은 우리나라가 걸었던 길을 걸어오고 있다는 것이고요.
이에 따라서, 중국도 심각하리만큼 혼란한 시기가
늦어도 10년 내에 반드시 찾아올 것이라는 것이지만,

적어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잃어버린 20년을 보내야 할
한국이 중국을 낮게 평가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10/blog-post_261.html)



2017년 6월 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