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전세계 경제의 25%를 점유하고,
아무리 전세계 국제경찰을 자임하지만
미국 달러($)가 너무 강세이지 않나요.
세계외환시장에서 한국처럼 영향력이 없는 국가의
통화가치와 비교를 불허한다고 해도,
세계 3위의 경제력을 자랑하는 일본이나
영국 파운드(£)를 비롯한 유로(¢)에 비해서
1개월 여만에 약 5%가까이 상승을 했기에요.
통화가치도 상승이 있으면 하락이 있겠지만
지나친 상승은 미국에도 그리고 국제시장에도
좋은 것만은 아닐텐데요.
한편, 미국증시를 비롯한 미국 경제가
트럼프의 당선으로 많은 문제들이 해결된 것처럼 보이지만
심리를 제외하고 실상 해결된 것이 있나요.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가 아닌 절반의 지지로
당선된 국가들의 결말이 좋지 않았던 예를
미국에서는 예외가 될려나요.
2016년 12월 1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