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경기연정에 2017년 예산 1조 6,250억 원 반영


경기연정에 2017년 예산 1조 6,250억 원 반영
○ 도, 내년도 본예산 분석결과 경기연정 사업에
    1조 6,250억 원 반영됐다고 밝혀
- 당초 연정예산안 대비 98.1% 반영
- 연정과제의 차질없는 추진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
- 본예산 미반영 사업은 연정실행위 심의 후
   추경에 우선 반영 추진

문의(담당부서) : 연정협력과 
연락처 : 031-8008-3278  |  2016.12.21 오전 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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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17년도 본예산’을 분석한 결과, 9월 9일 합의한
288개 연정 정책과제 사업에 1조 6,250억 원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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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도에 따르면 당초 연정예산안인 1조 6,567억 원 가운데
 1조 6,250억 원(98.1%)이 반영됐으며
이 중 전액이상 반영된 사업은 137건 1조 5,111억 원,
일부 반영된 사업은 30건 1,139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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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건설교통분야에
▲김포, 하남, 별내, 진접 등 4개 철도노선 지원 1,924억 원
▲ 북부 5대 핵심도로, 동부지역 도로 철도 인프라
확충 1,156억 원 등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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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분야에는 ▲수출용 쌀 친환경 재배단지 육성,
소비촉진 협력체계 구축 235억 원,

보건복지분야에는 ▲기초수급자, 장애인, 노인,
아동보호시설 퇴소자 등 취업 취약계층 대상
사회적 일자리 창출 155억 원 등이 반영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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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경제분야 주요사업은
▲학교교육급식 조례 제정 및 지원 1,033억 원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및 과학기술진흥사업 446억 원
등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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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안전행정·환경분야에는
▲문화재 관리 연계 사회교육 189억 원
▲재난안전 인프라 확충 286억 원
▲미세먼지 특별대책 마련 245억 원 등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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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예산을 연정위원장별로 분석해 보면
기획조정실·자치행정국·재난안전본부 등을 담당하는
▲제1연정위원장 소관에는 1,102억원,
  경제실·농정해양국 등을 담당하는
▲제2연정위원장 소관은 2,457억 원,
  철도국·교통국·도시주택실 등을 담당하는
▲제3연정위원장 소관은 4,342억 원,
  문화체육관광국·보건복지국·여성가족국 등을 담당하는
▲제4연정위원장 소관은 8,349억 원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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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계자는 “2기 경기연정에 새롭게 도입한
연정위원장제도를 통해 각 연정위원장과
소관 실국장이 쟁점사안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업무협의를 거치면서 도정 핵심사업인 연정사업이
예산삭감 없이 대부분 반영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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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연정과제 중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내용을 면밀히 분석해 추가경정예산에
우선 반영할 예정이며, 향후 연정실행위원회를 통해
연정과제가 추가 발굴될 경우 전체 예산이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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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는 “내년도 예산안 합의를
법정기한 내 처리한 것은 양당 간 충분한 논의를 거쳐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예산에 반영된 연정과제를
월별·분기별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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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6일 연정의 목적과 기본 원칙,
도지사 등의 책무, 연정위원장 제도 등의 내용이 담긴
‘경기도 민생연합정치 기본조례’가 공포·시행 됨에 따라
경기연정은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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