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3일 화요일

남경필 지사, 12일 슈퍼맨 창조오디션 참가기업 간담회 주재

남 지사 “한국경제 미래는
스타트업의 도전정신에 달려있어”
○ 남경필 지사, 12일 슈퍼맨 창조오디션
    참가기업 간담회 주재
○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등 건의사항 청취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3023  |  2016.12.13 오전 7:30:00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2일 오후 4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비전실에서
‘슈퍼맨 창조오디션’ 참가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간담회는 슈퍼맨 창조오디션 참가기업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향후 개선방향과 지원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남 지사를 비롯해,
최원용 도 일자리노동정책관,
임달택 경기중기센터 창업성장본부장,
슈퍼맨 펀드 운용사 펀드매니저,
슈퍼맨 창조오디션 입상기업 12개 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
참석자들은 이날 오디션 참가기업에 대한
▲창업공간 입주 지원,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적극적인 자금 지원 등이 필요하다는데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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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랩의 황룡 대표는 넉넉한 창업공간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스타트업들이
실제 근무할 수 있는 공간을 도 차원에서 확보해
기업들이 경기도내에서 계속 사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염평산 ㈜제로투제로 대표는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정작 어떤 사업들이 있고, 어떻게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알기가 어렵다.”면서 사업과 정책에 대한
전략적인 정보제공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엔팩토리의 김기용 대표는
“기술창업자들은 대부분 1년간 개발에만 몰두한다.
문제는 그 이후 자금부족 등의 문제로
사업의 진전이 어렵다는 것.”이라며,
“시제품 제작, 상품화, 양산화 등 단계별로
자금이나 투자 차원에서의 세분화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류승봉 라프 대표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2~3년을 넘기지 못하고
폐업을 하는 ‘데스벨리(Death Vally)’에 직면하곤 한다.
경기도를 비롯한 각 기관들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들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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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날 참석자들로부터 제시된 의견을 수렴,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개선대책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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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 경제의 미래 비전은 스타트업의
도전정신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제안된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스타트업들이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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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퍼맨 창조 오디션’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 사업화가 가능한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경기도가 마련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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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는 대상의 ㈜비타민상상력을 비롯한 넥
시스㈜, 라프, ㈜정감, 미라클, 마이키퍼, HnP 등 7팀이,
올해에는 대상의 이젠~오진공보틀을 포함해
㈜룬랩, ㈜웨이버스, 엔팩토리㈜, eyear, 미리내,
참 아름 건강 등 7팀이 각각 입상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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