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모레 미국이 금리인상을 위한
FOMC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에는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지요.
2015년 12월 0.25%의 금리인상을 하면서
2016년에 3차례~4차례 금리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을 했지만 세계 경제 침체를 이유로
머뭇거리다가 2016년에도 한차례 인상으로
끝날것 같은데요.
언론과 전문가들은 2017년에 3차례~4차례의
금리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지만
2017년도 상반기에는 경제가 회복할 수도 있겠지만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국제경제가 또 다시
침체국면으로 빠져들면서 2017년에도 한차례~두차례
금리인상으로 끝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제는 한차례 혹은 두차례의 금리인상 만으로도
대출(빚)으로 생활하고 있는 가계나 기업에게는
심리적 압박감을 줘서 소비를 줄이게 된다는 것이고요.
여기에 국제유가까지 상승을 한다면
대출(DEBT)으로 생활하고 있는 가계나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까지 운신의 폭을 좁게 만들어 버리기에
국제유가는 상승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언론이나 전문가들은 국제유가가
배럴(bbl)당 55$에서 안정될 것으로 떠들고 있지만
가수요에 투기자금 그리고 산유국들의 이해관계까지
엮인다면 알 수가 없지요.
2016년 12월 1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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