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일 월요일

대한민국증시 왜 지랄이나요.

어렸을때, 가치없는 것에 야단법석을 떨거나,
거품을 물고 쓰러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지랄(병)"이라는 단어를 섰던것을
종종 들었는데요.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증시를 보면서
"지랄하고 자빠졌네"라는 단어가 종종 
튀어 나오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증시는 왜 지랄하고 자빠진것인가요.
대한민국경제는 왜 지랄 염병을 하는 것인가요.

정부는 대한민국 경제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연일 떠들어대고 있는데도 대한민국증시는
왜 지랄 염병을 해대는 것인가요.

대한민국 증시만 놓고 본다면
대한민국 경제에 우리가 모르는 악재가
있지 않을까 의심이 될 정도고요.

다음 아고라를 비롯한 일부의 전문가들은
위기를 주장하고 있는데도, 많은 언론들은
롯데그룹의 경영권 향배와 부동산 시장의
활황에 촛점을 맞추고 있는것이 무척이나
속상하며 짜증이 난데도 언론들은 변함이 없지요.

늘상 이야기했듯이 우리 대한민국은
잃어버린 30년을 향해서 들어섰다고 생각하고요.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하며
앞으로의 30년은 예전에도이야기했듯이
(http://gostock66.blogspot.kr/2014/10/2015_15.html)
지나온 30년의 역순(易順)이 될 것임을
주장합니다.



2015년 8월 3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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