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6일 일요일

시설채소 에너지 절감, 패키지기술로 잡는다.

시설채소 에너지 절감,
패키지기술로 잡는다.

○ 도 농기원, 에너지 절감 기술 현장에 적용
- 다겹보온커튼+지중저수열시스템 패키지
○ 기존 경유온풍난방 대비
    56% 난방비 절감 효과
○ 하우스 내부 안개제거, 습도 낮춰
    쾌적한 작업환경과 병해충 발생 억제
○ 여름철 고온기 냉방 전환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이
현장에 적용한 시설채소 에너지 절감
패키지 기술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
도 농기원은 지난 2월부터
안성시 대덕면 명당리 토마토 재배농가에
에너지절감 패키지기술을 적용한 결과,
기존 경유온풍난방 대비 에너지 소모를
56%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
이번에 농가에 투입된 기술은
기존에 개발된 에너지절감 기술 중
효과가 뛰어난 지중저수열시스템과
다겹보온커튼의 복합 에너지절감 패키지
기술이다.
​
지중저수열시스템은
하우스 내부에 발생한 열과
지하수 열을 복합적으로 이용하는
냉난방 시스템으로 유류 난방기 대비
난방비 80~90% 절감,
기존 지열대비 설치비용 30~40% 절감,
설치면적 70~90% 감소 등의 장점이 있다.


​다겹보온커튼은 기존 부직포커튼에
비해 46%의 에너지절감 효과가 있다.
​
농기원은 두 가지의 기술을 복합적으로
적용한 결과, 기존 경유온풍난방 시
10a 당 면세유가 기준 월 44만8,740원이
소모됐으나, 지중저수열시스템 적용 시
10a 당 19만4,620원으로 56.6% 절감됐다고
설명했다.
​
이와 함께 겨울철 내외부 온도차로 발생하는
안개를 10분 내외로 제거하는 습도조절
효과도 검증돼 시설작업환경 개선과
병해충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
지중저수열시스템은 특히 히트펌프와
팬코일을 이용해 여름철 냉방장치로도
활용할 수 있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임재욱 도 농기원장은 “시설원예 경영비의
20~30%를 난방에너지가 차지한다.”며
“FTA 대비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손쉽게 적용하여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절감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 당 자 : 심상연 (전화 : 031-229-5794)
​
문의(담당부서) : 원예연구과
연락처 : 031-229-5794
입력일 : 2015-04-22 오후 6: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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