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민간과 함께
자활일자리 발전방안
모색
○ 23~24일 ‘경기도 자활사업
민관 합동 연찬회’ 개최
- 자활사업 다각화 등 활성화 위한
- 자활사업 다각화 등 활성화 위한
민관협력 방안
모색
경기도가 사회적일자리 창출 분야 가운데
하나인 자활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민간과 함께 모색한다.
도는 사단법인 경기도지역자활센터협회와
함께 23~24일 충주 소재 한국자활연수원에서
‘경기도 자활사업 민관 합동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찬회에는 경기도 및
31개 시‧군 담당공무원과 지역자활센터
실무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해
도내 자활지원사업 발전방향과
원활한 자활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모색한다.
연찬회는 경기도 역점사업인
사회적일자리 창출방안 안내,
시군 자활사업 우수사례 발표,
자활 발전방향 특강, 토론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자활사업 우수 지자체 7곳에
감사패도 전달한다.
강윤구 도 사회적일자리과장은
“이번 연찬회는 정책변화에 따른 자활사업의
다각화 방안을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통해
경기도 특수성을 반영한 민관협력 방안을
발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담 당 자 : 박인영(전화 : 031-8008-4330)
문의(담당부서) : 사회적일자리과연락처 : 031-8008-4330
입력일 : 2015-04-22 오후 6:00:17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