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3일 월요일

경기도, 경기콘텐츠 주니어 창조학교 확대키로

경기도, 경기콘텐츠
주니어 창조학교 확대키로

○ ‘경기콘텐츠 주니어 창조학교’
    ​시범운영 성공…4월부터 확대 실시
○ 올해 3개 특성화고 신규 참여…
    수원․안산․하남․화성 등 4개시에서 진행
- 2016년까지 5개 시군으로 확대 예정
○ 창의성·전문성 융합교육 통해
    창조적 스타트업 요람으로 육성


경기도가 창의인재 조기양성 프로그램인
​‘경기콘텐츠 주니어 창조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
‘경기콘텐츠 주니어 창조학교’는
​도내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력을 키우는 워크숍,
​콘텐츠 멘토 특강, 현장체험학습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도는 지난해 수원하이텍고등학교에서
첫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모바일콘텐츠를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하는 등 성과가 뛰어나 올해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4월부터 기존
수원하이텍고​(수원시)를 비롯해
경기모바일과학고(안산시),
​한국애니메이션고(하남시),
​홍익디자인고(화성시) 등 4개 시에서
주니어 창조학교가 추진된다.
​
사업 주관기관인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공통역량과정(창의력 배양 프로그램)과
각 학교 특성을 반영한
전문역량과정(전문역량강화 프로그램),
우수기업 현장체험, 창업 아이디어 발표회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에 따른
예산 및 인프라는 경기도와 시, 시교육청이
분담할 계획이다.
​
이를 통해 각 학교 특성에 맞는
콘텐츠 프로젝트를 개발, 창조적 스타트업
육성의 요람으로 삼겠다는 것이 경기도의
목표이다.
​도는 오는 2016년까지 5개 시군으로
경기콘텐츠 주니어 창조학교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한편, 지난해 시범사업 대상이었던
수원하이텍고는 비콘(Beacon, 무선 센서
활용 근거리 통신기)기술, 사물인터넷(IoT) 기술,
​안드로이드 OS 기반 기술을 접목한
​‘반려동물 실종방지 앱’과 급식시간
줄서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주는
​‘스마트 대기표 앱’ 등 생활 속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모바일 콘텐츠를 6개나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
또한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한
​‘2014 C-Lab 벤처창업 공모전’에 20건의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단일 고등학교 중
가장 많은 출품작 수를 기록하는 등
관련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불러오기도
했다.

담 당 자 : 육 가 빈 (전화 : 031-8008-4696)
  

문의(담당부서) : 콘텐츠산업과
연락처 : 031-8008-4696
입력일 : 2015-04-11 오후 3: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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