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지역사회문제 해결할
따복형 사회적기업
키운다.
○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 선정 시
‘따복형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우선 선정키로
- 따복형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 지역 및
- 따복형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 지역 및
사회문제 해결하는 혁신‧창의적
4월 15일까지 1차
모집
경기도가
예비사회적기업 선정 시
‘따복형 소셜벤처
사회적기업’을
우선
선정키로 했다.
따복(따뜻하고 복된)형 소셜벤처
사회적기업은
보육·돌봄 등 지역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사회적기업 사업 모델을 말한다.
예를
들면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를
결합한
사회적기업이나 공동육아를
아이템으로 한
사회적기업,
빈집을 활용한
공유주택사업,
공동재가 서비스 사업
등이
이에
해당한다.
(세부 사업 첨부
참조)
도
관계자는 “따복형 소셜벤처 사회적기업은
공동체
구성원 간 소통과 신뢰회복에
가치를
둔 새로운 사회적기업 모델.”이라며
“따복형 소셜벤처 사회적기업이 활성화된다면
각종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공동체 회복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오는 15일까지 사회적기업
온라인시스템(se.gg.go.kr)을 통해
2015년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기업을 모집한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지정 전
단계로서,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되면
도에서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사업과
사업개발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민법에
따른 법인・조합,
상법에 따른
회사,
비영리민간단체 등
일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취약계층(저소득자,
고령자,
장애인,
청년,
북한이탈주민
등)에게
일정비율
이상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해야
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사회적경제팀(031-8008-3587)
또는
해당
시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에
68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하여
1,224명의
취약계층
고용창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담 당 자 :
최미영
(전화 :
031-8008-3587)
문의(담당부서) : 따복공동체지원단연락처 : 031-8008-3587
입력일 : 2015-04-10 오후 7: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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