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증시는 "극과극(極과極)을
달리고 있는데요.
미국증시는 역사적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고,
유럽도 ECB가 1 trillion euro($1.2 trillion.
1,350兆 원)을 풀겠다고 했고요.
일본도(BOJ) 추가로 10조円(100조원)
~20조円(200조원)을 더 공급하겠다고
하면서 통화가치가 하락하면서
일본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을 했는데요.
그러나, 러시아를 비롯한 일부 국가는
통화가치의 하락으로 환율방어에
나섰지만 여의치가 않아 보이고요.
극과 극의 반대편에는 우리나라도
포함시켜서 일부 언론과 소위 전문가란
사람들이 위기를 조장하고 있는데요.
경제는 심리라는 말이 있듯이,
언론과 사회지도층 혹은 전문가들은
혼란을 부추기기 보다는 합심해서
혼란을 극복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4년 11월 7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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