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미국증시에서 "Wall Street tumbles"를
3번이나 봤는데요.
2014년 2월 3일
미국경제지표 부진으로 하락
2014년 3월 13일
Ukraina와 China 경제지표 부진으로 하락
2014년 10월 01일
하락에 여려가지 이유를 붙이고 있지만
경제지표 부진이 주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이 2014년 10월 2일,
2014년이 끝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3개월이
남았고요.
증권시장은 시간이 흘러도 혹은, 우리가 죽어도
아무일 없다는 듯이 더 많은 투자상품으로
더 많은 나라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열릴 것입니다.
"살면 살아진다"라고 합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살아내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많이 흘러서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없을 때가 된다는 뜻도
될 것입니다.
삶이 고통스러워서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것이
힘들어도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가는 것이 억울하기에 죽지말고
살아야 하는 이유이지 않을까요.
앞으로 "tumbles"란 단어를 보고 싶지 않지만
우리는 잊을만 하면 또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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