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지하자원에 거대한 땅과 많을 수록 좋은 인구,
국민들의 높은 시민의식에 사회 시스템의 완비 등등
많은 것들이 필요하겠지만,
아무래도, 지도자의 능력이지 않을까요.
자원, 국토, 인구가 큰 나라에서도 지도자의 부정부패로
나라가 꼬끄라진 사례를 찾아볼 수가 있고요.
한때는 잘 나갔지만 지도자의 부정부패로
나라가 꼬끄라진 사례를 찾아볼 수가 있는 것을 보면
지도자의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념이 없다면 국정은 혼란스럽고,
판단을 잘못하면 균형이 깨져 국민이 고달프고,
수하(手下)들을 단속하지 못하면 악(惡)이 자라나고,
국민들의 지지율은 허상(虛像)에 지나지 않고,
학식이 부족하면 판단이 흐려지고,
한마디로, 지도자는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잘 해볼려고 하지만 지도력이 없다면
백성들이 고달퍼지지요.
작금(昨今)의 대한민국 현실은 지도자의 중요성을
요구하게 만들고 있으며,
부디,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이 고통을
덜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텐데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7/blog-post_66.html)
2018년 7월 2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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