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를 포함한 세계주요국증시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갱신할 태세로 상승하고 있네요.
이처럼, "주가지수는 경제의 거울"이기에
세계 주요국 증시를 보고 있노라면
세계 주요국 경제도 사상 최고치를 갱신할만큼
통계가 아닌 체감 경기도 좋은가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5/vs_30.html)
세계주요국증시를 보고 있노라면
전세계가 또 다시 지난날 성장기를 맞은 것처럼
변화를 체험해야 하지만, 느낌은 성숙기를 넘어
벌써 쇠퇴기 접어든 것처럼 활력을 찾아 볼수가 없는데
주가지수는 왜 사상최고치를 갱신할 태세냐고요.
정말로 주가는 경제의 거울일까요.
이제는 주가와 경제가 별개임을 이야기 해야 하지 않을까요.
2018년 6월 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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