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北美정상회담에 열광하지만 배고픈 사람들은 끼니 걱정이 더 크다.

전세계가 세기(世紀)의 만남인
김정은 북한 지도자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열광하고 있지만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경제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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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berg

Reuters

물론, 먹고 사는것 보다
北-美 間의 전쟁위험 해소와 경제협력이
南-北 間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감소시켜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빛을 발휘할 것이기에
국민 모두가 열광해야 할 것이지만요.

특히, 대한민국은 내일(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와도 맞물려서 경제는 실종되고
오직, 北-美 정상회담과 선거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데
많은 백성들은 경제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경제는 나랏님도 해결하지 못한다"는 속담이 있지만,
정부는 경제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하지만,
배고픈 백성들이 자포자기 하거나,
국가에 등을 돌리는 일이 없도록
경제에 전념해야 하지 않을까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6/blog-post_91.html)


2018년 6월 1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