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로 밥먹고 사는 전문가들이
증시로 밥먹고 사는 전문가들이
국제원자재 가격 분석으로 밥먹고 사는 연구기관들이
2018년 국제원자재 가격은 "안정"으로 분석했는데,
2018년 국제유가가 배럴당 $60달러 중반을
넘어서지 않을 것으로 예측을 했는데,
브랜트油는 배럴당 $70달러를 이미 넘어섰고
WTI나 두바이油도 $70에 근접하면서
전문가들은 또 다시 전망치를 상향하면서
배럴당 $80를 넘어설 수도 있다고 떠들고 있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8/03/blog-post_43.html)
이처럼, 경제는 혹은 금융은 나아가 국제원자재 가격은
살아있는 생물(生物)과 같기에 예측이 아닌
대응의 영역에 속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편,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2014년 12월 이후 3년來 최고치를 갱신했다고
야단들이며, 경제회복, 지정학적 리스크,
감산(減産)유지 등등으로 배럴(bbl) $80를
넘어설 수도 있을 것이라고 또 다시 야단들이지요.
국제유가 상승의 가장 근본적인 요인은
`주가지수 상승'인데, 주가지수의 상승의
긍정적 혹은 부정적 측면에 대한 연구가 없어서 아쉽지요.
2018년 4월 1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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