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이 연율 3%를 달성,
2015년 1분기 이후 처음,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성장률 3% 달성을 공언한 이후 처음,
Hurricane "Harvey"와 北 탄도미사일 발사 악재도 영향이 없음,
3% 경제성장률이 금리인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언론들이
야단들인데요.
정부통계는 경제성장률이 3%를 넘었지만
국민들의 체감경기도 3%를 넘었을까요.
소규모 기업들의 체감경기도 3%를 넘었을까요.
여려분들은 정부가 발표하는 통계와
여려분들이 체감하는 체감지표가 동일 혹은
비슷하다고 느껴지나요.
나는 힘들고 고통스러우며 점점 수렁으로 빠져드는 것 같은데
정부가 발표하는 통계나, 도로나 관광지의 인파(人波)들을
보고 있노라면 괴리(乖離)감이 드는것은 저뿐인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4/gap.html)
체감지표 vs 정부 통계
(http://gostock66.blogspot.kr/2017/06/vs_20.html)
2017년 8월 3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여려분들은 살림살이가 좋아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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