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美 증시 세번째 하락다운 하락

미국증시가 트럼프 대통령의 백인우월주의자
유혈시위 사태에 대한 양비론으로
기업인들의 백악관 경제자문회의를 잇달아 이탈과,

Gary Cohn(게리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의
사임설까지 제기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비판과 공약 이행능력에 대한 의구심까지 증폭되면서
美 증시가 하락했다고 언론들은 전하고 있는데요.

중요한것은, 2017년 하반기부터는
전세계가 금리인상 대열에 동참할 것이고요.
중국과 인도, 중국과 미국, 북한과 미국, 여기에,
끊임없는 테러나 자연재해 등등으로 불안한 국면이
연출될 수 있고요.

지정학적 리스크나 테러, 혹은 경제불안은
금융시장에 공포감을 주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면에서, 지도자의 능력도 세계 경제에
중요한 변수 중에 하나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자본주의를
중국의 시진핑(习近平)은 사회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지도력이 중요하지요.

여하튼, 오늘 하락은 2017년 세번째 하락이라고
불러도 좋겠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8/2017_11.html)



2017년 8월 1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