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7일 금요일

남경필 지사, HP 한국 사무소 설립 위한 투자협약 체결

남경필 지사,
HP 한국 사무소 설립 위한 투자협약 체결
○ 경기도에 한국 시설(사무소) 부지 선정,
    2019년까지 설립예정
○ 남경필 지사, “실리콘밸리 탄생 이끈 것처럼
   경기도에서도 일자리 창출 기대”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628  |  2017.07.06 오전 8:29:35


해외투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현지시각 5일 오후 1시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위치한 HP 본사에서
존 플랙스맨(Jon Flaxman) HP 최고운영책임자(COO)와
‘HP 한국 시설(사무소)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
HP는 에스프린팅솔루션(舊 삼성전자 프린터사업부)을
1조 2천억원(미화10억5천만달러)에 인수하고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HP의 한국 시설(사무소)을
유치할 계획이다.
​
이에 따라 HP는 올해 안으로 경기도 내에
부지를 선정하고 2019년까지 새로운 국내 시설(사무소)을
설립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HP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각종 행정지원을 하기로 했다.
​
인수와 한국 시설(사무소) 설치가 완료되면
HP는 550억 달러 규모의 전세계 프린터·복사기 산업의
선두주자가 될 전망이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혁신의 상징인 HP가
대한민국 경기도에 온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스탠더드를 만드는데
만족하지 않고 전 세계의 스탠더드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다. 경기도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HP가 함께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이어 “HP가 지속적으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존 플랙스맨 HP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앞으로 HP와 경기도와의 관계가 기대되며
지역 경제발전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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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는 퍼스널 시스템, 프린터, 모바일 기기,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2016년 포춘 500대 기업 중 61위에 선정됐다.
HP는 빌 휴렛과 데이브 팩커드가 실리콘밸리의
한 차고에서 설립한 기업으로 이 차고는
‘실리콘밸리의 탄생지’로 캘리포니아 역사유물로
지정돼 있다.

※ 본문 중 한국 시설(사무소)은
영어 facilities를 번역한 것으로 공장이나 설비가 아니라
사무소를 뜻하는 말이어서 시설(사무소)로 표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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