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청소년 힐링공간 ‘휴(休)카페’ 군포에 28일 개소

청소년 힐링공간
‘휴(休)카페’ 군포에 28일 개소
○ 도, 구 당동지하보도 리모델링해 청소년 휴식과
    여가활동 위한 휴카페 개소
- 북카페, 동아리활동 공간, 댄스연습실 등 활동 공간 제공
○ 지난해 6개소 설치. 올 들어 4개소 설치 등
    내년 1월까지 총 14개소 개설

문의(담당부서) : 아동청소년과 
연락처 : 031-8008-2552  |  2016.11.28 오전 7:30:00



경기도는 28일 군포시 구 당동지하보도(군포시
군포로 531 앞 지하보도)에 청소년들의 휴식과
여가활동을 위한 ‘휴(休)카페’를 개소했다.
​
휴카페는 사용하지 않는 청소년시설 및 공공시설을
리모델링해 청소년들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 휴식 공간이다.
​
이날 개소식은 김윤주 군포시장과 청소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들로 구성된 댄스팀,
음악 밴드팀, 마술팀 등의 축하공연으로 꾸려졌다.
​
군포시 청소년 휴카페는 132㎡(40평)의 공간에
청소년들을 위한 북카페, 동아리활동 공간, 인터넷 존,
댄스연습실, 휴식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내부수용 인원은
50여 명이다.
휴카페는 군포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
도는 지난해 용인시, 안산시, 안양시, 광주시, 여주시,
양주시 등 6개 지역에 휴카페를 설치해 청소년 대상
바리스타 프로그램, 도서·정보 열람실,
보드게임·독서·스터디를 위한 활동 공간 등의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올해는 군포 휴카페까지 4개소를 설치한데 이어
내년 1월 말까지 4개소를 추가로 개소한다.
도는 지난 7월에 이천, 10월에 성남·양평 휴카페를
개소했으며 내년 1월까지 부천시, 광명시, 구리시,
포천시에 휴카페를 설치 할 계획이다.
​
도 관계자는 “경기도민의 20%를 차지하는 246만 명의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휴카페가 청소년들의 또래 간 우정과
즐거움,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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