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를 하면서 어느 한 종목의 등락에
대해서는 주식 소유자나 아니면 투자 희망자들 외에
언론이나 전문가 혹은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관심이 없지요.
이처럼, 지수관련 우량주나 혹은
급등락이 없는 종목들이라면 대부분의 종목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기에 서럽지 않나
생각합니다.
인생事에서도 유명인이 아니라면
어느 한 개인의 운명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기에 유명해질려고 노력하고 있지 않나
생각되고요.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등락을 반복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하락을 하면, 주식 소유자들의
고통을 받지만 언론이나 전문가 혹은 관련 기업조차
관심을 갖지 않아서 주식 소유자들은 더 소외감을
느끼는 곳이 주식시장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6년 10월 10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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