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4일 일요일

평택시, 결핵발생 모 중학교 역학조사결과 135명 모두 정상

평택시, 결핵발생 모 중학교 역학조사결과
135명 모두 정상

              평택시          등록일    2016-09-02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관내 중학교에서
결핵 환자가 발생하여 보건소에서 추가 결핵 확산을
막기 위해 접촉범위에 있던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결핵검사(흉부X선 검진)를 실시한 결과 135명 전원
정상으로 판정이 났다고 밝혔다.
​
지난 8월 22일 결핵의심이 있는 환자에 대해
흉부X선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결핵의심 소견이 나와
격리조치 및 결핵치료를 실시했으며, 확진이 별견되자
즉시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현장조사를 실시해
접촉범위 안에 들어있던 교사와 학생들을 분류했다.  
또 신속히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난달 29일~30일
결핵검진을 실시했고 X-선 검진결과 추가 결핵환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송탄보건소는 잠복결핵감염검사인
인터페론감마분비(IGRA)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양성자에 대해서는 예방적인 치료를 시행하고
오는 11월 초에 2차 추가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
보건소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동요없이
차분하게 역학조사와 검사가 진행 됐으며,
학교와 보건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혼란이
최소화 됐다”고 말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