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손실이 발생했다면 더욱 더 휴장이 싫고요.
미국증시의 영향으로 대한민국증시의 주가지수가
소폭 하락으로 마감을 했지만 개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은 하락폭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하며,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주말이
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종목선정이야 개개인의 책임이기에
손실이 발생했다고 해서 하소연 할 곳도 없지만
종목선정을 잘못했다는 이유로 손실을 감내해야 하는 것은
서럽지 않을까요.
정부 발표나 언론들의 소식을 볼때마다
경제가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소외감은 더 큰데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주가는
주가지수 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을 하면서
주말이 즐겁지 않네요.
또한, 다음주에는 5월 5일 어린이날과
5월 6일 임시공휴일까지 쉬는 날도 많은데
짜증이 나는군요.
2016년 4월 29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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