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2016년 경기도 10대축제 선정

양평 산나물· 부천 만화축제,
경기도 10대 축제로 새롭게 선정

○ 23일 이천 쌀 문화축제 등
    2016년 경기도 10대축제 선정
○ 도, 이천, 여주 등 상위 6개 축제.
    문체부 문화관광축제 후보로 추천



양평 용문산산나물축제와
부천 국제만화축제가 경기도 10대 축제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경기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2016년 경기도 10대 축제를 선정했다.
​
10대 축제에 선정된 축제는
▲이천 쌀 문화축제,
▲가평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연천 구석기축제,
▲안성맞춤 남사당바우덕이축제,
▲여주 오곡나루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시흥 갯골축제,
▲안산 국제거리극축제,
▲양평 용문산산나물축제,
▲부천 국제만화축제 등이다.
​
양평과 부천을 제외한 나머지 8개 축제는
지난해에도 10대 축제에 선정된 곳이다.
​
이번 평가는 지난해와 달리
대학생 참관평가단이 참가해 축제 선정에
젊은 시각이 반영되도록 했으며, 안전 분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안전평가를
평가항목에 추가했다.
​
안전평가는 경기도재난안전본부
기동안전점검단에서 실시했으며
평가결과 상위 10개 중 8개가
10대 대표축제에 선정됐다.
​
도는 선정된 10대 축제 가운데
기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이천, 가평, 여주 등 3개 축제에 연천, 안성,
수원 축제를 추가해 총 6개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추천할 예정이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올해 말 2016년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지역축제의 경우 2015년을 기준으로
최대 7억 5천 만 원의 국비와 도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이진찬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0대 축제에 선정된 곳에는 축제발전을 위한
축제컨설팅 등이 지원된다.”라며 “신용카드
매출분석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 행태
분석을 통해 도내 지역축제가 자생력을 가지고
지속발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 : 전영식 (031-8008-3336)
  

문의(담당부서) : 관광과
연락처 : 031-8008-3336
입력일 : 2015-11-24 오후 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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